관계하기 너무 싫어요

남편이 싫지 않아요,,,밉지도 않아요

자상한 남편이에요,,,

근데,,,

관계갖는게 너무 싫어요,,,

애가 있으니 애기재우고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계속 자는척한지가 벌써 몇년째....

할일은 있고 자기도 싫은데

관계 갖기 싫어서 자는척하다가 잠이 드네요,,

정말,,,

관계만 생각하면 이혼하고 싶은데,,,

잠자리 거부도 이혼사유잖아요,,

전 정말 유책사유가 있는거지요,,

안해도 미안,

해도 미안,

정말 결혼생활이 너무 불안하고 행복하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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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저도 여자지만 여자 마음은..참 오묘해요.
    싫은건 아닌데 싫고 좋은 건 아닌데 좋은.. 
    어떤 계기로든 변화가 생겨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익명2
    육아스트레스라던가.  심리적인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잠자리를  떠나서  본인이  즐거운일이나  취미  혹은 하루정도  개인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건  단순히  잠자리만의  문제같진  않네요
  • 익명3
    육아로 지쳐보이세요ㅠ 아마 아이가 크고나면 님의 욕구가 더 커질수도있어요. 다만 그땐 남편의 욕구가 시들수도 있다는점ㅎㅎㅎ
  • 익명4
    ㅠㅠ 힘내요 
  • 익명5
    현실이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러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