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부부의 온도차

저는 40대 후반이고, 집사람은 40대 중반이에요.

결혼한지 18년차 되었어요.

처음에는 눈만 봐도 스퍼크가 튀었는데.

30대 넘어가서 조금 소원해지더니, 이제는 데면데면하네요.

저만 집사람 옆에 붙어 자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아서 조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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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익명1
    ㅋㅋㅋㅋ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
    와이프  귀챦게 말고  맘편히 지내도록 둡시다
  • 익명2
    저희집도 데면데면입니다
  • 익명3
    방도 화장실도 쓰는 부부들 많아요.
    상대도 나와 같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래요, 받아들입시다!
    
  • 익명4
    지극히  평범한겁니다.  서로  계속  조아해주면  좋지만  여자분들은  사랑받아야  행복한거라고  생각한다네요. 여자분은  익숙해지시는거지만.  님께서  씁쓸하다고  다른것에서  만족을  채우려면  문제가  되겠죠.  특히  이성문제라면요. 제보기엔  여자분은  변함이  없으신데  님이  변화를  겪는게  아닌지  싶네요
  • 익명5
    가족끼리는 그러는 게 아니라는 말이 너무 슬픈 얘기인 거 같아요
  • 익명6
    낮에 잘해주는 남편과 밤애도 로맨스가 생기죠. 일상에서 아내의 편에서 좀 더 잘해주세요. 없던 마음도 동하기 마련입니다. 
  • 익명7
    진정한 부부가 되어가느것 같아서 보기 좋은데요 진정한 부부는 서로의 몸을 보물 처럼 아껴주면서 터치하지 않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남자들은 손형이랑도 재밌게 놀수 있으니깐요~^^
  • 익명8
    옆에 붙지만 마시고 안아 보심은 어떨까요.  그러다 보면... 
  • 익명9
    심리적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