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리
저도 이번에 이벤트 하기 전까지는 내가 어디를 신경써서 듣는지 생각 못하고, 그냥 좋은건 기분좋게 듣기만 하다가... 이벤트 하며 내 스타일은 어떤지 생각해봤네요^^
음.. 노래 들을때 차이는 느끼지를 못했네요 직관형과 감각형이라고 하셨는데
노래는 전혀 맘편히 듣다보니 딱히 어떤 느낌은 받는지 느낄수가 없어서요
솔직히 노래는 다 기분좋게 생각없이 그냥 들리는데로 듣는 느낌이라서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요
직관형이긴해도 음악 들을때는 누구나 감각형으로도 들을수도 있는부분이라 생각하게 되네요
어쩌면 제가 직관적이라는 편으로 나오긴햇어도 감각형의 중간쯤으로 중립적인 성향이 아닐까
싶기도 ㅋ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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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박지민
저도 사실 딱히 큰 기준을 두고 듣지는 않더라구요 이번에 깨달았네요
- 영차
저도 중간형이라 애매한거 같아요 ㅎㅎ 여기와서 s가 멜로디에 집중해서 듣는다는걸 알았네요 ㅎㅎ
- 승린님
성향의 차이가 참 신기하죠. 사람의 다양성 이네요
- 다우니향기
저는 감각형이 나왔어요 리듬이 중요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