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싫다
어쩔땐 가사 없는 음악이 마음이 편해질때가 있어요.심적으로 복잡하거나 시끄러운게 싫은데 빠르고 신났으면 할때 그런거 보면 저도 완전s이구나 싶어요ㅋ
저는 estj예요.
확실히 저도 멜로디나 비트 위주로 음악을 듣게 되네요.
소싯적에는 가사는 잘 안들려서..
열심히 찾아서 공부하듯 적어가며 외웠는데
이젠 그렇게 까지 부를 일이 없으니~~
그냥 음악으로만.. 딱 멜로디만 들어요.
운동으로 에어로빅 하고 있는데
그냥 신나고 비트 빠른 음악을
주로 들으니..
가사는 통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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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Selina☆>.<☆
좋아하는 분위기의 음악이 있으시군요. 개인의 취향은 존중 되어야 하는 거죠^^
- 샤바댕
에스들은 확실히 멜로디에 꽂히는 것 같습니다
- 몸로맘청
저도 멜로디 위주로 들어요. 특히 운동할 때는 가사가 있으면 신경이 분산되는 것 같아 가사없는 음악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