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S 감각형 스타일 이예요..ㅎ

노래는 일단 멜로디가 딱 꽂혀야 두번, 세번 계속해서 듣게 되는 거 같아요..그리고 자꾸 반복해서 듣다보면 가사도 음미하게 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렇기에 외국 음악을 가사도 모르면서 심취하며 듣다가 가사도 알게 되지 않을까요..ㅎ 

그리고 무엇보다 멜로디가 좋은데 가사가 실망시킨 경우를 한 번도 경험을 못했던터라 일단 멜로디가 좋으면 무조건 오케이 인걸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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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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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한번 이 음악이다 싶으면 한곡을 계속 듣기한답니다
    멜로디에서 빡 왔다면서 푹 빠져서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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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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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노래라서 일단 멜로디에 꽂히지 않으면 다시 듣기는 어렵지요..ㅎ 팝송은 뜻도 모르고 아직도 몰라도 몇 십년동안 좋아하며 듣게되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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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a29
    멜로디가 좋으면 가사도 좋더라구요~
    맘에 들면 계속 반복해서 듣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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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버드
      작성자
      맞아요..ㅎ 원래 멜로디와 가사는 한 몸이나 마찬가지죠..가사에 맞게 멜로디를 입히던, 멜로디에 맞는 가사를 쓰던..그래서 멜로디가 좋으면 가사도 좋을 수 밖에 없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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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저도 멜로디가 좋아요들어요 
    가사는 나중에 찾아 보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