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반려동물을 또 들여야 하나요?

작년에 가족처럼 지내던 우리집 막둥이 태양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15년을 같이 동고동락하며

우리집 막둥이 역활을 잘했고,  모든 식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귀염둥이 반려견  태양이는 가족들의

슬픔을 뒤로한채 생애를 다 마치고 떠나갔지요.

거의 일년은 온가족이 슬픔속에서 살았고, 다시는

반려견을 못키우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생인 막둥이 아들이 다시 반려견을 키우자고 하네요. 우리 부부는 반대하고 있는데,아들은 그래도

한번더 가족을 맞이하자고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슬픔을 가진분들이 많이 있었을텐데

이런경우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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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수경~♡
    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너무 이쁘고 좋은데
    슬픔이 오면 너무 마음 아프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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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
      작성자
      그니까요.키울때는 한 식구니까 너무 잘 지내지요
      그러다가 떠날때가 너무 슬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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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ㅈ전 다시 키웠어요ㅎ 유기견 입양해서 그 아이에게도 행복을 주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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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
      작성자
      그러셨군요. 다시 키우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근데 이별에 익숙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 달려라옥아
    반려동물은 너무 예뽀고소중한데 인간과 다르게 수명이 짧다보니 
    헤어질때와 헤어지고 나서의 심정이 너무 힘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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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
      작성자
      맞습니다.반려동물의 수명은 15년정도 이니 언젠가는
      헤어질수 밖에 없지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슬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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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대부분의 반려동물이 사람보다 수명이 짧아서 안타까운거 같아요
    항상 남은 가족들이 그 슬픔을 안고가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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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
      작성자
      그렇습니다. 수명이 짧으니 어쩔수없는 이별이 있지요
      그럴때 온 식구들이 너무 슬퍼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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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쫑이
    댕댕이 태양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군요
    마음이 너무 아프셨을거 같아요ㅠ
    전 아직 반려동물은 키우지 않았지만 가족이나 다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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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
      작성자
      ㅋ 맞습니다. 반려견은 가족이나 다름없지요
      아직 반려견을 안끼워 보셨군요. 그래도 이 마음은 이해하실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