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소원?

아빠가 강아지를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반려 동물로 꼭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십니다!!

 

근데,, 저는 어렸을 때 개한테 물린 경험이 있어서

 

개도 싫고 강아지도 싫고 그냥 동물이 싫어요

 

그래서 아빠가 강아지 이야기만해도 예민하게 반응하는데요

 

곧 아빠가 정년이 되어 퇴직을 하십니더

 

그리고 저두 집에서 나와살구요

 

이제는 아버지가 정을 두고 친구가 되어줄 반려동물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ㅠㅠㅠ

 

제가 꽤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기 때문이에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에요

0
0
댓글 10
  • 수경~♡
    아버지의 마음도 님의 마음도 너무 이해가 되네요..ㅠ
    아버지께서 다른 취미활동을 가지시면 더 좋을텐데요.ㅠ
    • 프로필 이미지
      최영주
      작성자
      그쵸ㅠㅠ
      근데 아버지가 넘 좋아하시니,,, ㅠㅠ
  • 프로필 이미지
    ssy
    ㅇ막상 키워보면 트라우마가 조금씩 사라지지않을까 싶어요...!!
    • 프로필 이미지
      최영주
      작성자
      네 그건 맞아요
      그럴거같은데 막살 또 키운다니 싫네요ㅠ
  • 달려라옥아
    개에 한번 물렸던 기억은 강하게 기억이 날거 같아요 ㅠㅠ
    아버지 마음도 헛헛하시다 보니 이해가 되구요 
    • 프로필 이미지
      최영주
      작성자
      그쵸ㅠㅠ
      그래서 넘 고민되고 죄송해요
  • 프로필 이미지
    채아미
    저도 그맘 알겠어요 
    식구중 한사람이 반대하면 쉽지 않죠 저도 너무 동물을 안좋아해서,,,절대 반대네요
    • 프로필 이미지
      최영주
      작성자
      ㅠㅠㅠ그쵸
      냄새도 나구 사실..
      한 생명을 책임져야하니 부담도 되구
  • 프로필 이미지
    지나롤로
    같이 안사니까 괜찮고 가끔보면 이쁠것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최영주
      작성자
      그건 그래요 같이 안사니 ㅠㅠ 
      그래두 왤케 무서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