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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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그런 상사 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드셨겠어요.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고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모습을 겪는 건 정말 답답하고 외로운 일이에요. 혼자가 아니니 조금만 더 힘내주시면 좋겠어요. 상사의 자기중심적인 태도 때문에 소통이 막히고, 업무뿐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큰 부담을 느끼시는 상황 같아요. 이런 분들은 자신의 권위와 이미지를 지키려는 강한 욕구가 있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어렵고, 갈등이 반복될 수밖에 없답니다. 그래서 상사와의 관계가 쉽지 않아 마음이 무거워지는 거예요. 이럴 때는 우선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며 보호하는 게 중요해요. 격렬한 반응 대신 ‘나’의 느낌을 중심으로 조심스러운 표현을 해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제가 이렇게 느껴서 힘들었어요”처럼 말이에요. 감정이 격해질 때는 잠시 자리에서 벗어나 심호흡을 하거나 짧게 산책하는 것도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만약 힘들 때 믿고 이야기할 수 있는 동료나 친한 사람이 있다면, 그분과 속마음을 나누며 위로를 받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더 나아가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감정 조절 방법과 경계 설정 기술을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단호하게 ‘내 한계’를 지키는 연습은 결국 자신을 보호해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나르시시스트 상사와의 관계에서 완벽한 해결은 어려울 수 있지만, 자신을 사랑하고 건강하게 지키려는 노력은 언제나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작성자님의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고, 힘든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를 잘 지켜 나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