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과 마주할때 긴장하기 불안장애일까요?

잘 모르는 사람이나 어려운사람을 보면 지나치게 긴장하는 증세가 있습니다 주로 자리를 피해버리는데 이것도 불안장애인지 자리를 피하고 나면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사람들을 마주하고 상대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착하다고 느끼거나 신뢰가 있는 사람과는 괜찮지만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이라생각하면 불안해집니다. 주변상담해보면 피하라고 하여 피하고 있으나 다른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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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익명1
    저도 모르는 사람을 마주할때 무슨말실수를 하지는 않을지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를때가 있더라구요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실감합니다.
  • 익명2
    첨보는 사람과 말 피하기 종종 받는 트라우마 처럼 쌓이는 불안감 저도 잇어요.
    
  • 익명3
    불편한 자리는  저도 그런증상이
    덜부딪치는게 건강에도 좋은것같아요 
  • 익명4
    낮선사람과의 만남은 보통사람도 정말 힘들어요..ㅜ
    사람과의 관계는 늘 쉽지 않더라구요
  • 익명5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면 피해도 무관하나
    계속 마주쳐야 하는 사람이라면 스트레스가 계속 쌓일 것 같아요 ㅠ
  • 익명6
    저도 그래요. 낯을 가리는 편이라서 그런것같기도하고ㅜ 낯선사람과 만나는건 항상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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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잘 모르는 사람이나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 앞에서 긴장하고 자리를 피하게 되는 증상 때문에 힘드시겠어요. 사람들이 주는 불안을 피하는 것은 당장의 괴로움을 줄이는 자연스러운 방어 기제입니다. 회피 후 괜찮아지는 것은 그 순간 불안으로부터 벗어났기 때문이지만, 이는 불안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불안의 고리: 회피는 장기적으로 불안을 더 키우고, 사람들을 대하는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 낯선 사람에게 짧은 질문(예: 시간 묻기)을 하거나, 계산원에게 눈을 마주치며 감사 인사를 건네는 등, 실패해도 괜찮은 가벼운 상호작용을 시도해보세요.
    ​불안 수치 확인: 도전을 하기 전, 하는 동안, 그리고 후에 불안 수준을 1부터 10까지 숫자로 기록해 보세요. 불안이 실제로 예상만큼 높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호흡 및 이완 기법: 불안이 느껴질 때, 잠시 멈춰서 심호흡을 합니다 (4초 들이마시고, 6초 내쉬기). 몸의 긴장을 이완시키면 심리적 불안도 함께 낮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생각 바꾸기 : "저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거야"라는 생각이 들 때,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단순한 예상일 뿐이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줍니다. 현재 눈앞의 상황에 집중하며 생각을 객관화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익명7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자리가 어렵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