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환경에 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향도 꽤 많은 것 같아요
억지로 여행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익명3
그러게요 저두그래요
익명4
여행에 대한 불안은 참 쉽지않겠어요. 안가는것이 방법이긴 하겠지만..힘드시겠어요
익명5
여행중 생길 수 있는 불안함에 그러는거 같아요.
즐거운 일만 생기겠지하고 마음을 편히 가져보세요.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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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앞두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불안 증세 때문에 힘드시죠. 평소에도 초조할 때 증상이 있지만, 특히 여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신을 보며 얼마나 괴로우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나쁜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미리 걱정하고 두통까지 겪는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여행 불안이 심해지는 주된 심리적 이유는 '통제 불가능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낯선 환경으로 가는 것은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서는 느낌을 주며, 이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까 봐 불안이 증폭되는 것입니다.
불안 증세를 다스리는 실용적인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 이완 호흡법: 불안감이 밀려올 때, 4초간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6초간 입으로 길게 내쉬는 심호흡을 10회 정도 반복하면 신체가 이완됩니다.
✅ 걱정 목록 작성: 막연한 불안을 구체화하세요. '무슨 일이 생길까 봐 불안해' 대신, '비행기가 연착될까 봐 걱정돼', '길을 잃을까 봐 걱정돼'처럼 적고, 그 걱정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1~2가지 짧게 메모해 두세요. (예: "길을 잃으면 지도를 켜고 현지인에게 물어본다.")
✅ '현재'에 집중하기: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 대신, 지금 눈앞의 커피 맛, 발에 닿는 바닥의 느낌 등 현재 감각에 집중하며 불안을 잠시 멈춰보세요.
이러한 작은 시도들을 통해 불안을 다스리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