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로 잠을 못자요

낮에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잘 지냈는데 이상하게 자려고 눕기만하면 갑자기 모든게 다 불안해져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걱정해야 할 급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앞으로가 막막하게 생각되고 걱정이 돼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이 시작 되면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결국 잠을 못 자고 거의 새벽이 다 되서야 잠에 듭니다. 

이런 것도 불안장애겠죠? 

0
0
댓글 8
  • 익명1
    저도 괜히 불안해서 잠을 못 자서 힘들어요
    마음을 좀 편히 먹는 방법을 배우고 싶네요
  • 익명2
    이상하게 자려고 누우면 낮에 일들이 자꾸 생각나서 힘들더라구요..
    좋은 방법을 알고 싶네요..ㅜ
  • 익명3
    잠을 못주무시면 피곤하실텐데요
  • 익명4
    잠 못자는것도 힘들지요
  • 익명5
    저도 간혹 한번씩 내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다보면 참 답답하고 걱정에 그러다 내일을 위해서 자야된다고 생각을 해도 한번 떠 오른 생각과 불안은 떨쳐낼 수 없고 그러다 밤잠을 설치더라고요 
  • 프로필 이미지
    희망찬나무6889
    저도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 프로필 이미지
    자정에서오전중!꼭!보냄!
    저도 수면장애에 시달리고 있어 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밤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 갑자기 불안감과 막막함이 밀려오는 경험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낮 동안 바쁘게 지내느라 억눌려 있던 생각이나 감정들이, 주변이 고요해지고 혼자만의 시간이 될 때 불쑥 올라오기 쉽습니다.
    ​걱정의 이유: 특별한 이유가 없더라도, 우리의 뇌는 쉬는 시간에 평소 무시했던 사소한 불안 요소들을 크게 확대해서 받아들이곤 합니다. 이는 입면공포나 야간 불안과 관련된 흔한 현상입니다.
    ​생각의 꼬리: 한 가지 걱정이 다른 걱정으로 이어져 잠을 방해하고 새벽이 되어서야 잠들게 되는 패턴은 매우 괴로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이 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라면 불안 장애의 초기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불안 장애는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한 영역이므로, 현재는 잠들기 전 불안감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