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내 뜻대로 안되는걸까?

생산직 다니는데 잔특근이 없어서 월급이 쥐꼬리에요 있는줄알고 갔는데 이직해야 되서요 300이상 타고싶은게 그렇게 큰 욕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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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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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원하는 만큼의 수익을 얻지 못해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이 정말 크시겠어요. 😥 잔업과 특근이 당연히 있을 줄 알고 선택한 직장인데, 예상과 다른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왜 내 뜻대로 안 될까"라는 자책과 허탈함이 밀려오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 하지만 300만 원 이상의 월급을 꿈꾸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꾸려나가고자 하는 건강한 의지이자 정당한 목표라고 생각해요. ✨ 자신의 노동에 대해 합당한 대가를 바라는 그 마음은 자존감이 낮아서가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아주 소중한 동력입니다. 🛡️
    
    지금의 상황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이건 작성자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지금의 환경이 작성자님의 목표와 맞지 않을 뿐이에요. 🕊️ 이직을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용기를 내는 단계이니, 스스로를 몰아세우기보다 새로운 기회를 찾아나가는 자신을 더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원하는 조건을 갖춘 곳으로 가기 위해 다시 정보를 찾고 움직이려는 그 실행력이 결국 작성자님을 더 좋은 곳으로 안내해 줄 거예요. 🏰 비록 지금은 잠시 걸음이 멈춘 듯 보여도, 이 시기를 거쳐 결국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보상을 받는 곳에 닿으실 것임을 믿습니다. 🌟 색상은 명확한 목표 의식과 추진력을 더해주는 딥옐로우 톤이 새로운 시작을 위한 활기를 불어넣어 줄 거예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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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65채택률 3%
    많이 속상하고 허탈하시겠어요. 잔업과 특근이 당연히 있을 줄 알고 들어갔는데, 막상 월급날 통장 숫자를 보면 힘이 빠지는 게 당연합니다. 귀한 시간을 내서 일하는데 보상이 기대에 못 미치면 "내가 여기서 뭐 하고 있나" 싶은 회의감이 들기 마련이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생산직에서 월급 300만 원 이상을 바라는 건 결코 큰 욕심이 아닙니다. 물가도 많이 올랐고, 본인의 노동 가치를 정당하게 인정받고 싶은 건 아주 건강한 욕구예요.
    ​현재 상황에서 고민해 볼 방향은 두 가지입니다:
    ​잔특근이 확실한 곳: 일이 고되더라도 수당으로 승부하는 '바쁜 공장'으로 옮기는 방법.
    ​기본급과 상여금이 높은 곳: 잔업 의존도를 낮추고 기본 처우가 좋은 중견 기업 이상을 노리는 방법.
    ​지금의 아쉬움은 더 나은 직장을 찾기 위한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거예요. 본인의 성실함을 더 가치 있게 쳐주는 곳은 반드시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익명1
    회사도 영업부진으로 생산필요수량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이직을 해보세요
  • 익명2
    큰 욕심은 아니죠
    더좋은 일자리 알아보세요
  • 익명3
    요즘 물가가 오르는데 월급만 쥐꼬리면
    이직을 생각해 보세요
    월급도 그렇지만
    일하는 즐거움도 있어야죠
    • 익명4
      작성자
      3월달에 옮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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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767채택률 5%
    그렇게 느끼는 게 전혀 욕심은 아니에요. 월 300 이상을 바라는 건 사치가 아니라 생활을 안정시키고 싶은 아주 현실적인 바람이에요. 약속과 다른 근무 조건 때문에 허탈한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해요.
    뜻대로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질 땐,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환경이 맞지 않았을 가능성이 커요. 이미 상황을 인식하고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는 건 포기한 게 아니라 방향을 다시 잡는 거예요. 지금의 답답함은 멈춤이 아니라 조정의 시기일 수 있어요.
    조건을 다시 정리하고, 잔특근 여부·급여 구조를 명확히 확인하면서 한 발씩 옮겨가도 돼요. 스스로를 탓하지 말고, 더 나은 조건을 요구해도 괜찮아요. 그건 욕심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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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054채택률 9%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소득이 내가 목표로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어떤 일인지 처우가 얼마나 좋은지
    남겨주신 글 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워 대안을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잔특근이 있다면 수입이 괜찮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만족하지 않으시는거잖야요
    
    그럼 그 잔특근을 할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고려해보셔요
    너무 타이트한 아르바이트는 잔특근의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까 시간을 고려한 아르바이트로요
    큰 소득이 아니더라도 기회비용으로 투자한다 생각하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연령대도 알 수없어 조심스럽지만
    세상이 내 마음처럼 굴러간다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예요
    
    낙담하지 마시고 모두 나와 비슷한 상황임을 정확히 인지하면 위안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 익명5
    큰욕심 아니죠 요즘 넘 고물가에 임금은적고 힘듭니다
  • 익명6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른 거 같아요 나는 개인적으로 야근을 싫어해서 야간 없는 회사를 찾아왔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