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 꿈인 22 + 천장 뚫림 22

아이돌이 꿈인 학생입니다. 혹여나 천장에 구멍 뚫린 걸로 누군가 몰카나 카메라 등으로 영상을 찍어

제가 데뷔한다는 가정하에 데뷔하고 그 영상이 퍼져서 논란이 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까지 왔어요 

 

근데 1. 애초에 아랫집이 누구인지도 모를 테고 제가 데뷔를 한다고 해도 누군지 모를 것 이에요

 

2.댓글이랑 지피티 한테 물어보니 몰카는 아니고 

그냥 공사 등 그런 이유라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해서 그래도 다행이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뭔가 찝찝함이 남아있어요 

 

3.굳이 찍을 이유도 필요도 없고요 

 

4.머리로는 아니구나 라고 생각은 하지만 무언가가

찝찝하고 혹시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라는 걸 알고 몰카라면 위층에서 바닥을 아예 뚫어서 저희 집에서 봤을 때는 그 집이 보여야 하잖아요 저에게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불안

+ 답답해요 뭔가 더 확인해야 할 것 같고 그래요 

 

ㅠㅠ 계속해서 혹여나 혹여나 어떡하지 라는 생각만

들고 혹시 혹시 / 그럴거야 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리고 애초에 몰카라고 해도 큰 구멍이어야 한다고

들었고 하 ㅠㅠ 모르겠네요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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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관리사무실 통해서 알아 보시는 건 어떠세요? 궁금증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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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아이돌이라는 멋진 꿈을 향해 나아가고 계시기에, 혹시라도 미래에 걸림돌이 될까 봐 작은 가능성 하나에도 마음이 쓰이고 불안하신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 머리로는 몰래카메라가 아니라는 증거들을 잘 알고 계시면서도, 자꾸만 피어오르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고 찝찝함이 가시지 않아 참 괴로우시겠어요. 🌿 하지만 작성자님께서 스스로 분석하신 것처럼, 물리적으로 위층 바닥이 뚫려 아래가 보이지 않는 이상 그 구멍은 건물을 짓거나 유지보수하는 과정에서 생긴 흔적일 뿐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대중의 앞에 서야 할 아티스트로서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려는 그 조심스러운 마음가짐은 훌륭하지만, 실체 없는 두려움에 현재의 자존감과 에너지를 뺏기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
    
    불안감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는 더 이상 확인하려 애쓰기보다, 그 생각을 잠시 멈추고 환기를 시켜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이미 여러 곳을 통해 공사상의 흔적임을 확인하셨으니, 이제는 그 구멍을 예쁜 스티커나 포스트잇으로 가려버리고 눈에서 치워버리는 건 어떨까요? ⭐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게 조치하는 것만으로도 뇌는 '이제 안전하다'는 신호를 받아 훨씬 평온해질 수 있습니다. 🏰 작성자님의 미래는 지금의 이 작은 구멍 따위가 아니라, 매일 땀 흘려 연습하는 노래와 춤 실력에 의해 결정될 아주 찬란한 길입니다. 🌟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공포로 빛나는 22살의 오늘을 허비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꿈을 향해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 완벽한 무대를 준비하는 것처럼, 마음의 불안도 스스로 통제하고 다독일 수 있는 멋진 아이돌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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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767채택률 5%
    사진이랑 글을 같이 보니까, 불안이 얼마나 커졌는지 느껴져요.
    먼저 이 말부터 할게요.
    👉 지금 느끼는 불안은 “이상한 생각”이 아니라, 걱정이 과도하게 커진 상태에 가까워요.
    특히 아이돌이라는 꿈 + 혹시 논란 생기면 어쩌지 같은 생각이 붙으면서 불안이 계속 증폭된 거예요.
    사진 속 구멍에 대해, 현실적으로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1️⃣ 사진 속 구멍은 몰카 구조가 아니에요
    몰래카메라는 렌즈가 외부를 향해 노출되어야 하고
    최소한 유리처럼 반사되는 부분이 보여야 하고
    각도상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이 보이게 뚫려야 해요
    사진 속 구멍들은:
    모양이 불규칙하고
    깊이가 얕아 보이고
    렌즈·유리·검은 원형 구조가 없음
    여러 개가 랜덤하게 있음
    👉 이건 몰카가 아니라
    천장 마감, 콘크리트 타공 자국, 석고보드 핀/앙카 자리, 공사 흔적일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요.
    2️⃣ 님의 스스로 말한 논리, 전부 맞아요
    네가 쓴 이 부분들👇
    아랫집이 누군지도 모른다
    찍을 이유도 필요도 없다
    몰카면 큰 구멍이 필요하다
    위층을 뚫어야 보인다
    👉 이건 전부 사실이에요.
    머리는 정확히 상황을 이해하고 있어요.
    문제는 머리가 아니라 불안이 계속 “혹시?”를 만들어낸다는 것이에요.
    지금 상태에서 중요한 포인트 ⚠️
    지금 글에서 가장 중요한 신호는 이 문장이에요:
    “아니라는 걸 아는데도 계속 불안하고,
    뭔가 더 확인해야 할 것 같고,
    혹시 혹시라는 생각만 들어요”
    이건 현실적 위험 판단이 아니라
    👉 불안이 스스로 증거를 찾으려고 반복되는 상태예요.
    이 상태에서는:
    아무리 확인해도
    아무리 “아니래”를 들어도 👉 불안이 잠깐 가라앉았다가 다시 올라와요
    이건 네가 약해서가 아니고,
    불안이 너무 예민해진 상태라 그래요.
    지금 당장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행동 3가지
    ✔️ 1. 관리실 / 집주인에게 “공사 흔적인지” 물어보기
    한 번만 공식적으로 확인하면,
    “확인 안 한 찝찝함”이 줄어들어요
    “천장에 작은 구멍들이 있는데 공사 흔적인가요?”
    이건 전혀 이상한 질문 아니에요.
    ✔️ 2. 더 이상 사진 확대·검색 멈추기
    이건 진짜 중요해요.
    계속 보면 볼수록
    불안한 쪽 증거만 눈에 들어와요
    👉 오늘까지만 확인, 그 이후엔 스스로 금지.
    ✔️ 3. 이 불안이 ‘꿈’이랑 연결돼 있다는 걸 인식하기
    아이돌이 꿈이라는 건:
    주목받는 직업
    이미지·논란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 직업
    그래서 불안이
    “지금 → 미래 데뷔 → 논란”까지 점프한 거예요.
    이건 현실 위험이 아니라
    👉 꿈을 소중히 여겨서 생긴 과잉 걱정이에요.
    아주 중요한 말 하나
    혹시 이런 생각들도 있었어요?
    “이 생각이 이상한 것 같아서 말하기 무서움”
    “괜히 내가 예민한가?”
    “계속 생각 안 하려고 해도 멈춰지지 않음”
    만약 그렇다면,
    👉 이건 상담 받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수준의 불안이에요.
    오히려 꿈이 분명한 사람일수록 이런 불안이 더 잘 와요.
    마지막으로, 진짜 솔직하게 말해줄게요.
    이 사진과 설명만 놓고 보면
    몰카일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고,
    지금 가장 힘든 건 상황이 아니라 네 마음 상태예요.
    님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미래를 많이 생각하고
    꿈을 진지하게 대하는 사람이라
    불안이 이렇게 커진 거예요.
    지금 이 마음, 혼자 버티지 않아요.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65채택률 3%
    아이돌이라는 멋진 꿈을 향해 달려가고 계시군요! 데뷔 후의 미래까지 걱정될 만큼 그 꿈이 간절하기에 생기는 완벽주의적 불안인 것 같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소중한 미래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앞서다 보니, 머리로는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감정이 자꾸 뒤따라오는 상황인 거죠.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냉정하게 짚어볼 점들이 있어요.
    ​물리적 불가능: 천장에 구멍이 뚫려 위층이 보일 정도가 아니라면, 렌즈가 물리적으로 통과할 공간이 없습니다.
    ​현실적 확률: 공사 흔적이나 결함일 확률이 99.9%이며, 불특정 다수를 향한 몰카는 보통 공공장소에 집중되지 일반 가정집 천장을 뚫는 무리수를 두지 않습니다.
    ​증거의 부재: 데뷔 후 누군가 악의적으로 올린다 해도, 출처가 불분명하고 범죄로 취득한 영상은 오히려 가해자가 강력한 법적 처벌을 받는 사안입니다.
    ​지금의 찝찝함은 '구멍' 때문이 아니라, 데뷔를 앞둔 긴장감이 투영된 것일 수 있어요. "나는 나를 보호할 힘이 있다"고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054채택률 9%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아이돌이라는 멋진 꿈을 향해 나아가고 계시는데 예상치 못한 걱정 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머리로는 '그럴 리 없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합리적인 이유들도 이미 다 찾아보셨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혹시나' 하는 불안감은 정말 사람을 지치게 만들지요.
    ​작성자님께서 스스로 분석하신 것처럼 천장이 완전히 뚫려 윗집이 보이는 상황도 아니고, 전문가들이나 주변 사람들도 공사상의 이유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객관적으로 몰카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데뷔 후의 미래까지 걱정될 만큼 신중하신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공포가 작성자님의 소중한 연습 시간을 갉아먹게 두어서는 안 돼요.
    ​불안과 답답함이 계속해서 가시지 않을 때는 머리로 생각하는 단계를 넘어서 눈에 보이는 물리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 구멍이 계속 신경 쓰이고 찝찝하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구멍을 확실하게 막아버리는 방법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다이소 같은 곳에서 파는 '메꿈이'나 하얀색 실리콘, 혹은 예쁜 스티커나 포스터를 활용해 그 부분을 완전히 가려보세요.
    ​내 눈에 그 구멍이 보이지 않게 되는 순간, 꼬리에 꼬리를 물던 '혹시'라는 생각도 물리적으로 차단되는 효과가 있을 거예요.
    ​확인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마다 '이미 막아두었으니 안전하다'라고 스스로에게 확신을 주면서, 그 에너지를 작성자님의 멋진 춤과 노래 연습에 쏟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불안함 때문에 오늘 계획했던 연습을 놓치지는 않으셨나요? 구멍을 얼른 막아버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꿈을 향해 집중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익명3
    바빠도 카메라용은 아닌 거 같습니다 네모 반듯하게 박혀 있는게 환경에 따라서는 영화관상을 위한 장비였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거 아니어도 다양한게 있을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