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
정말 정말 육아가 제일 어려운 숙제인듯 합니다. 답이 있어도 풀기 어렵죠. 아이가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는게 참 힘든일인듯 합니다. 화내시고 나중에라도 미안했다는 말이나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해주세요. 아이는 다 이해할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아이에게 화를 냈네요..
원래 밤잠 없고,, 아침잠이 많은데..
어제도...숙제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꾸역꾸역 울면서 하더라구요.
숙제 많다며...(학교 숙제 이고,,, 오답노트, 독서록, 영어쓰기 3개 엿어요)
그러다가 화한번 내고,,
일찍 자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일찍안자더니,,오늘 아침에도...학교 갈때되서야 일어나서 ,
아침 차려 놓은거 먹지도 못하고 갔어요.
아침은 꼭 먹어야 한다는 주의인데...
요즘 들어서...종종 늦잠자서 아침밥을 못먹고, 안먹고 가네요 ㅡㅡ
바쁜 중에도 핸드폰을 가지고 가서 화장실에 십여분 있고,,
속터집이다.
오늘도 화를 냈어요.
핸드폰도 강제로 잠그고,,,
이러다가 사이가 틀어 질까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