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저의 고민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면접봤던 기업에 한번 더 어필 겸 문자 드렸습니다. 

 

다만 갑자기 이렇게 연락이 와서 제가 싫다고 일부러 거짓말로 저러는건지, 아니면 진짜 저러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일단은 면접때 대표가 아파서 그만두고 새 대표가 왔다고 했긴 하는데, 저는 정말 여기 아니면 갈곳이 없긴 합니다.

 

먼저 1차 이사님 면접과, 2차 대표님 면접을 보고 와서, 대표님께 이러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제가 기업에 드린 답변입니다.

 

제가 가능성이 있을까요?제가 가능성이 있을까요?제가 가능성이 있을까요?

 

 

여기에 제가 정말 진심으로 어필겸 이리 문자를 드렸습니다.

 

제가 가능성이 있을까요?제가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가 이 기업에 진심인것은 저는 나이는 많고, 경력도 짧고, 적고 이렇기 때문에, 이 너무나도 힘겨운 구직난에서 살아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사무보조 업무 하면서 정규직 자리 잡을수 있으면, 이 기업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요즘 중소기업도 한사람에게 주어진 업무량도 많고, 바라는점도 많기도 해서 도저히 살아날 자신이 없습니다. 아니, 비슷한 업무경험이 있어서 잘 배워서 잘 해보겠다 라고 계속 어필을 해도 뽑아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젠 면접보기도 지치고 힘들어요..ㅠㅠ

 

매번 새해마다 수많은 새해소망을 기도드려도, 그중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2가지 "사람좋은 일자리 자리 잡기" "여자친구 만들기" 이것을 이루고 싶어도 일자리를 못 잡으니 그 다음 스텝을 나아갈수 없습니다.

 

최근 유투브를 봤는데 2030들이 취업이 너무 안되고 먹고 살기 어려워서, 자살율이 더 올라갔다라는 이야기를 보는데 너무 슬프더군요.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애초에 물류에서 뛸 체력도 안되고 몸이 약해서, 제가 들어갈 방법은 사무직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기업말고는 갈 곳이 없는 상황, 제가 꼭 합격되기를 많은 기도 및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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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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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껏 보낸 문자에 예상치 못한 답변을 받으셔서 마음이 얼마나 철렁하셨을까요. 😥 면접 당시 대표가 바뀌었다는 상황을 미리 설명했다면, 현재 내부적으로 조직 개편이나 업무 분장 등 혼란스러운 상황인 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작성자님의 문자는 충분히 정중하고 진심이 담겨 있었기에, 그것이 결코 '싫어서 하는 거짓말'이라기보다 정말 회사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내부 사정이 생겼을 것으로 보입니다. 🌿
    
    "정말 여기 아니면 갈 곳이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그 절박함이 스스로를 더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 30대 중반, 부족한 경력, 약한 체력이라는 조건들이 작성자님을 위축시키겠지만, 그것이 작성자님의 가치를 결정하는 전부는 아닙니다. 🕊️ 사무직이라는 목표를 향해 끝까지 문을 두드리는 그 집념 자체가 이미 대단한 에너지를 가지고 계시다는 증거니까요. ⭐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다스리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제안해 드립니다. 🏰
    
    희망의 끈은 놓지 않되, 플랜 B를 염두에 두기: 금요일까지 기다리라는 말은 아직 기회가 있다는 뜻입니다. 🌟 다만, 이 결과에 모든 인생을 걸면 기다리는 시간이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가 되면 좋고, 안 되면 더 나은 곳이 나를 기다린다"라고 주문을 걸어보세요. 🏰
    
    나의 가치를 폄하하지 않기: 취업난은 사회적 구조의 문제이지 작성자님이 '바보'라서 겪는 일이 아닙니다. 🌟 자살률 이야기를 보며 슬퍼하셨지만, 작성자님은 그 모진 풍파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생존의 영웅'**입니다. 🏰
    
    간절함의 에너지를 관리하기: 간절함이 너무 크면 상대방에게 중압감을 줄 수 있습니다. 🌟 이미 충분히 어필하셨으니, 이제는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며 몸의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집중해 보세요. 🏰
    
    작성자님의 새해 소망인 '사람 좋은 일자리'와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 지금의 시련은 그 소중한 것들을 맞이하기 전 거쳐가는 가장 어두운 새벽일 뿐입니다. 🌟 제가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금요일에 꼭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이 작성자님의 휴대폰에 도착하기를, 그래서 3월부터는 당당하게 출근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오늘은 불안함 때문에 잠을 설칠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시며 "나는 반드시 잘될 것이다"라고 스스로에게 확신을 주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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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75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안녕하세요 힘드시지요 
    지금 글에서는 “이 회사 아니면 갈 곳이 없다”는 절박함과, 반복되는 면접 탈락으로 인한 지침과 자존감 저하가 동시에 느껴집니다.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계속 어필해도 뽑히지 않는 경험이 쌓이면, 사람은 점점 “내가 문제인가”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거든요.
    우선 대표님의 연락이 진짜인지, 돌려 거절하려는 건지 혼란스러운 마음은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면접 이후
    애매한 답변을 받으면 누구라도 불안해집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해요. 상대의 의도를 지금 단계에서 추측해도, 결과에 영향을 주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해석”보다 “대응”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이미 한 번 어필 문자를 보냈으니,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 이상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기다리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조금 조심스럽지만 중요한 말씀을 드릴게요.
    “이 회사 아니면 갈 곳이 없다”는 생각은 지금 상황에서는 이해되지만, 그 생각이 너무 커지면 면접에서도, 연락을 기다리는 시간에도 스스로를 더 몰아붙이게 됩니다. 한 회사에 인생이 걸려 있는 구조는 마음을 굉장히 불안정하게 만듭니다.
    지금 힘든 핵심은 단순히 취업 실패가 아니라,
    -나이가 많다는 압박
    -경력이 짧다는 열등감
    -반복되는 탈락으로 인한 무기력
    - “여기서 못 되면 끝”이라는 생각
    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채용은 냉정하게 말해 “궁합”의 영역도 큽니다. 능력과 별개로 회사 상황, 예산, 내부 사정 등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요소가 많습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리는 이렇습니다:
    1. 이 회사 결과는 기다리되, 다른 지원도 멈추지 않기
    2. “정규직 자리 잡기”를 목표로 하되, 계약직·파견직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3. 면접에서 ‘절박함’보다 ‘안정적으로 오래 다닐 사람’ 이미지를 강조하기
    절박함은 이해되지만, 회사는 “버틸 수 있는 사람”을 더 선호합니다.
    “여기 아니면 안 됩니다”보다
    “오래 배우고 안정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가 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문제도 일자리가 전부 해결해주는 구조는 아닙니다. 물론 경제적 기반이 중요하지만, 사람 관계는 생각보다 동시에 조금씩 만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한 줄로 연결해 놓으면, 한 고리가 막힐 때 삶 전체가 멈춘 것처럼 느껴집니다
    부디 좋은길이 열리길 응원합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익명2
    작성자
    후우...회사 출근 가능성이 점점 떨어지네요.....ㅠㅠㅠ 이럴거면 1주는 멘토랑 하고, 그 다음주는 혼자하고 그래도 모르면 물어봐라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는건지......... 저는 몇년동안 정말 사람 좋고 나도 어렵지 않고 충분히 해낼수 있는 업무 회사로 가고 싶어서 수없이 지원하고 한건데... 왜 나만 기회가 없고, 맨날 바꾸당하고, 맨날 아웃당하고, 좀만 못하면 짤라서 단절 시켜서 상처만 주고, 제가 이래서 맨날 수없이도 엄마한테 이리 이야기 햇어요. "착하면 호구된다. 바보된다. 병신된다. 이 나라는 그렇다. 그래서 나도 어느정도 나쁜건 필요하다. 그래야 겨우겨우 살아남을것 같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도, 엄마는 그러지 말라고 그러고, 그러면서 엄마는 나한테 모진말만 하고, 내가 무슨 엄마 갱년기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나는 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건지....... 절망적이고, 왜 2030들이 자살율이 높은지 알겠네요. 해도해도 안되고, 일은 못 구하고, 정말 누군가에는 절망 그 자체인데, 사람들은 쿠팡 일용직 노가다라도 뛰라고 그러고..... 아니 본인들도 그게 몸과 건강에 무리가 가는 일인걸 아니깐 쿠팡 일은 안하는건데, 왜 남보고 하라고 시키고... 하.......... 정말 사는게 너무 재미가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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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767채택률 5%
    면접과 구직 과정에서 느끼는 답답함과 불안함, 절실한 마음이 글에서 고스란히 전해져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애쓰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은 현실에 지치고 힘든 그 마음, 정말 공감돼요. 누구보다 이 자리에서 잘하고 싶고, 꼭 좋은 결과를 바라는 간절함이 느껴져서 저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글에서 드러난 고민은 ‘나이와 짧은 경력으로 인해 어려운 구직난 속에서 간절히 좋은 일자리, 특히 사무직 정규직 자리를 얻고 싶지만 쉽지 않다’는 점이에요. 이전 면접에선 대표 교체 등 상황 변화도 있었고, 현재 다른 선택지가 거의 없어 절박한 마음이 크고, 여러 번 연락하며 진심을 담아 어필하는 심리적 부담도 함께 느껴집니다.
    
    구직 어려움의 원인은 신체적 체력 한계와 경력 부족, 구직시장에서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 그리고 기업 내 대표 교체 등 불확실성에서 비롯된 스트레스가 큽니다. 이런 환경이 합격에 대한 불안과 자존감 하락, 의욕 저하를 심화시키고 있어요.
    
    그렇기에 지금은 너무 스스로를 부담주기보다, 구체적인 준비와 자기 관리에 힘쓰는 게 필요해요.  
    -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작게라도 정리해 자신감을 키우기  
    - 면접 후 감정을 정리하고 또 도전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자기 대화 연습하기  
    - 가능하면 전문가 상담이나 취업 컨설팅을 통해 면접 스킬과 자기소개서, 이력서 점검받기  
    - 건강 관리도 꼭 해주면서, 스트레스 관리법(심호흡, 운동, 규칙적 생활)을 시도해보기  
    - 마음이 많이 지칠 땐 주변에 솔직한 마음을 나누어 응원을 받고 마음을 돌보는 것
    
    이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이런 작은 노력들이 쌓여 분명 좋은 결과와 함께 내 마음도 한결 가벼워질 수 있어요. 나이가 많고 경력이 짧아도, 마음이 진실하고 성실한 사람은 반드시 기회가 온답니다. 오늘도 당신의 간절한 마음과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요. 힘내요, 분명 좋은 일이 꼭 있을 거예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익명2
      작성자
      아니요. 전 수없이 지원했고 지원한 회사만 몇백개,몇천개는 됩니다.
      이런데도 안되니깐 그냥 이젠 하기가 싫어지고, 면접에서 희망고문만 시키고 뽑아주지 않는 회사가 싫어지고, 엄마는 맨날 쿠팡 가라. 넌 나이가 많아서 회사가 널 안 뽑아준다 라는 자존감 박살내는 말만 하고, 그리고는 힘들어하는 티 내면 집 들어오기 싫다고 그러고, 하......나는 착하게 태어난게 죄인가봅니다.
      그냥 여자였다면 지금처럼 구직이 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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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767채택률 5%
      작성자님,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수많은 지원과 면접에서도 인정받지 못해 지치고 상처받으셨을 텐데, 저도 많이 속상하네요. 나이나 성별 때문에 불합리한 평가받는 현실이 억울하고 힘들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당신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조금씩 자신을 믿고 사랑해주세요. 분명 좋은 날이 올 거예요. ㅠㅠ
    • 익명2
      작성자
      도대체 몇번째 면접을 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로 인해 건강만 무너지고 자신감만 떨어지고 의욕이 안 생깁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 한번 더 내가 왜 이 일자리가 간절한지에 대한 사연과 이유를 문자로 보내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일단 읽긴 읽었는데 답변이 없네요..ㅠㅠ
      제가 괜한 행동은 한건 아닐까... 너무 구차해보이고 찌질하게 보는건 아닌가 너무 걱정됩니다...
    • 익명2
      작성자
      저는 요즘 여자가 됬으면 지금 삶이 조금 더 좋았을까 이런 생각이 종종 듭니다. 취업도 안되고, 맨날 부모님께 남자답지 못한다고 구박이나 듣고, 지금까지 수많은 지인들도 하나둘 떠나거나 버림받고 이렇다 보니깐 옛날에 학폭 당했던 안좋은 기억까지 다시 떠오르면서 남자로 살기 너무너무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동이나 성향 자체가 여성스럽기도 하고.. 제가 이상한건지.... 아님 너무 그동안의 삶이 힘들어서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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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767채택률 5%
      학폭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정말 깊고 아픈 기억이라 쉽게 잊히지 않고 자주 떠오르면서 힘들게 만들죠. 그 기억들이 지금의 감정과 힘든 상황들을 더 무겁게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아픔 속에서도 당신이 지금까지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대단한 용기라는 걸 꼭 기억했으면 해요. 혼자가 아니라는 걸,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자기 자신을 다독이며 자기 가치를 발견해 가는 과정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마음이 많이 아플 때는 주변에 도움을 청하거나, 믿을 만한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이에요. 이 아픔이 앞으로 당신을 더 단단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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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052채택률 9%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정말 얼마나 마음이 간절하고 절실하신지 그 떨림이 저한테까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30대 중반에 사무직 자리를 찾는 게 얼마나 가시밭길인지 또 몸까지 약한 상태에서 물류 같은 몸 쓰는 일은 꿈도 못 꾸는 그 막막함을 제가 어떻게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대표님 면접까지 보셨고 월요일에 어필 문자까지 보내기로 하셨으니 작성자님은 이미 본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거예요
    ​경력이 짧고 나이가 많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바보나 멍청이라고 자책하지 마세요 작성자님은 그저 조금 더 세심하고 꼼꼼한 성향을 가졌을 뿐이고 그 성향은 보험 사무직에서 분명히 빛을 발할 거예요
    ​유튜브에서 본 슬픈 소식들이 남 일 같지 않게 느껴지시겠지만 작성자님은 지금 그 절벽 끝에서 버티며 다시 시작해보려 애쓰고 계시잖아요 그 용기만으로도 충분히 박수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제가 마음을 다해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이번에는 꼭 "사람 좋은 일자리"에 자리 잡아서 그다음 소망인 연애도 결혼도 차근차근 이뤄나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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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56채택률 3%
    계속되는 거절과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얼마나 지치고 막막하실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저 또한 마음이 무겁습니다. 특히 '나이'와 '경력'이라는 숫자가 본인의 가능성을 가로막는 벽처럼 느껴질 때의 박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사회 전반의 구직난 속에서 "이곳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함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생존을 향한 가장 진솔하고 뜨거운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체력적인 한계와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했을 때,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사무직 분야에서 안정적인 시작점을 찾으려는 노력은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가장 간절히 바라시는 사람 좋은 일자리를 얻어, 그다음 꿈인 소중한 인연까지 만나실 수 있도록 저도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버텨온 그 인내심이 이번에는 꼭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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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하는 상담사
    전문상담사
    답변수 163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의 간절함이 전해지네요. 이 혼란하고 불안한 시기에 고군분투 하시는 작성자님께 응원의 힘을 보내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
  • 익명4
    앞으로 방향을 고민하는 모습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