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간을 잘 버티는 데는 단순히 업무 능력뿐 아니라 대인관계와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작성자님처럼 업무를 꼼꼼히 정리하고 복습하는 노력은 매우 훌륭하며, 업무에 대한 집중과 긴장감도 좋은 자세입니다. 하지만 너무 완벽하려고 자신을 몰아붙이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단은 말씀하신 것처럼 시키는 업무를 정확하게 수행하는 데 집중하고, 모르는 점은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배우려는 자세를 유지하세요. 동시에 동료들과 친해지려 노력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여초 환경에서 혼자 남자라는 점이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진심 어린 관심과 긍정적인 태도로 다가가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수습기간은 평가가 잦고 까다로울 수 있지만, 과도한 긴장은 무리한 실수를 유발할 수 있으니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좋아요. 완벽함보다는 꾸준한 성장과 성실함, 열린 소통이 더 큰 가치를 만듭니다. 또한, 수습기간 중 부당한 해고에 대한 권리도 분명히 알았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문제가 생기면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것도 기억해 주세요. 마음가짐으로는 ‘매일 하나씩 배우고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자신감을 쌓아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은 실수에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인정하세요. 필요할 때 주변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털어놓고, 스트레스는 적절히 해소하는 것도 꼭 잊지 마시고요. 응원합니다!
이제 입사한지 4일차, 내일이면 5일차 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여자들만 있는 여초 회사이고, 저 혼자 남자더군요.ㅠ.ㅠ
그래서 과연 내가 살아남을수 있을까? 걱정 됩니다.
오늘 드디어 근로 계약서를 썼는데, 역시나 수습기간이 있더군요.
수습기간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입은 3개월, 경력은 1개월로 기간을 둔다. "
(특약사항)
1개월마다 재평가를 하며,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음..여기는 수습기간이 기준이 많이 까다로운듯 합니다.
제가 짐까지 봐오던 수습기간은 그냥 심플하게 몇개월로 둔다라는 내용만 있고 특약사항까지는 없었습니다. 뭔가 까다로운 수습기간 고생을 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ㅠ.ㅠ
일단은 짐까지 문제는 없습니다. 하루마다 배운것을 퇴근하고 집 가서 한글로 정리해서 메뉴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야 보면서 혼자서 업무를 해보고, 모르는것을 질문하면서 배워나가고 할수 있을듯 합니다.
우선 마음가짐은 이렇습니다.
"단 한번도 실수하지 말자. 집중하고 긴장하자.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끝장이다. 완전 완벽한 사람이 되자"
저 같은 경우는 워낙 해고 트라우마가 많아서,
최대한 업무할때는 집중하자! 긴장하자!
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유투브로 첨 알게된건데, 수습기간이라고 그냥 막 해고 하는게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생계의 문제이기 때문에, 단지 일 못한다고 해고하는건 잘못됬다. 정말 엄청난 대형급 잘못이 아닌이상 해고하는건 정당한 사유가 될수 없고, 만약 불합리하게 해고하면 구제 신청하면 그만큼 피해보상금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수습기간을 잘 버티는 방법 뭐가 좋을까요?
1.일단 당분간 시키는 업무만 잘 해내자.
2.시키는 업무도 잘하면서 직원들과 친해질려고 해야한다.
이거 외에도 수습기간 잘 버티는 노하우,방법 있으면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