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월1일자로 근무처가 바뀌어서

오늘 옛근무처 마지막 출근

2년후 복귀할거니까 마지막은 아니지만

아쉽네요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했지만

송별회가 있으니 기둘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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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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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7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상담사시군요
    먼저 반갑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정서적소모가 큰분야에서 일하신다고
    그동안 수고가 많았습니다
    근무처 이동을 앞두고 서운함이 있으실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송별회에서 마음을 충분히 표출하시기바랍니다
    더구나 2년뒤 복귀예정이시라니 잠시 이별하시는 입장이시라 더 각별함도 있겠고요
    새로운 근무처에 대한 기대나 설레임도 있으실텐데 사람의 마음을 만지고 타인의 복지에 기여하는 보람된 직업에 대한 자부심으로 새근무지 동료들과도 화평과 우정을 나누시는 매일이 되시기바라며
    마지막이 곧 새로운 시작임에 화이팅을 외치며
    선생님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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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15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2년이라는 시간을 정들었던 곳에서 보내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시는 그 마음이 참 몽글몽글하고 아쉬우시겠어요. 😥 비록 2년 뒤에 다시 돌아올 약속된 이별이라 해도, 매일 마주하던 동료들과 익숙한 풍경을 잠시 떠나야 한다는 사실에 가슴 한구석이 헛헛해지는 건 작성자님이 그만큼 그곳에서 열정적으로 생활하셨다는 증거일 거예요. 🌿 제대로 작별 인사를 나누지 못한 아쉬움이 남겠지만, 다가올 송별회라는 소중한 시간이 있으니 그때 그동안 못다 한 고마움과 인사를 듬뿍 나누며 기분 좋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새로운 근무처로 옮기시는 3월 1일은 또 다른 도전이자 작성자님의 역량을 더 넓힐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거예요. 🛡️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잠시 자존감이 흔들릴 때도 있겠지만, 2년 뒤 더 성장해서 돌아올 본인의 모습을 상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 출발을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송별회에서 나누는 따뜻한 덕담들이 작성자님께 큰 응원의 에너지가 되어, 새로운 곳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아쉬운 마음은 송별회에 다 털어버리시고, 새로운 곳으로 향하는 가벼운 발걸음 위에 행운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잠시의 헤어짐이 더 큰 반가움으로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작성자님의 새로운 시작을 온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 🌟 늘 응원하겠습니다. 🙏💕
  • 익명2
    새로운 근무지에서도 
    적응 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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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741채택률 5%
    오늘 하루가 괜히 조금 다르게 느껴지셨겠어요.
    같은 출근길인데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얹히면 공기부터 달라지잖아요.
    2년 후에 다시 돌아올 자리라 해도,
    지금의 동료, 지금의 분위기, 지금의 나로 보내는 오늘은
    다시는 오지 않는 시간이니까요.
    아쉬움이 드는 건 그만큼 애정을 쏟았다는 뜻이에요.
    작별 인사를 제대로 못 해서 마음이 걸릴 수도 있지만,
    관계는 한 번의 인사로 정리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송별회가 있다니, 그때는 조금 더 여유 있게
    “같이 일해서 고마웠다”는 말 한마디만 전해도 충분해요.
    길고 멋진 말보다 진심 한 줄이 더 오래 남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이 아니다’라는 사실도 참 든든하네요.
    완전한 이별이 아니라 잠시 자리를 옮기는 것이라면
    이건 끝이라기보다 쉼표에 가까운 시간이겠죠.
    오늘은 너무 애써 밝으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섭섭하면 섭섭한 대로 느끼셔도 돼요.
    그 감정이 지난 2년을 증명해 주는 거니까요.
    혹시 마음속으로라도
    그곳에서의 나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뭐라고 해주고 싶으세요?
    “수고했다”는 말, 꼭 스스로에게도 해주세요 🌿
  • 익명3
    다시 복귀가 가능하군요
    정이 많이 들었을텐데 아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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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19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정이 많이 드셨을 것 같은데 시원섭섭할 것 같아요.
    특히 청소년 장면에서는 아이들이랑 관계가 끊어지는게 힘들기도 한 것 같아요.
    그래도 그동안, 2년동안 너무 고생 많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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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35채택률 4%
    익숙해진 공간과 동료들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옮기시는 마음이 참 묘하실 것 같아요. 마지막 퇴근길의 공기는 평소와 조금 다르게 느껴지지 않으셨나요?
    ​제대로 인사 나누지 못한 아쉬움이 남겠지만, 2년 뒤 복귀라는 약속이 있으니 이건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 잠시 자리를 비우는 기분 좋은 쉼표라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못다 한 작별 인사는 곧 있을 송별회에서 더 진하게 나누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근무처로 가시기 전까지 잠시나마 마음 편히 쉬시며 재충전하시길 바랄게요!
  • 익명4
    마음이 착잡하시겠어요
    힘내시고 이겨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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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026채택률 9%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정들었던 곳에서 갈무리하고 오늘 마지막 출근길에 오르셨을 그 마음이 참 묘하고도 애틋하셨겠어요.
    ​다시 돌아올 약속이 있는 잠시 동안의 이별이라지만 매일같이 발걸음하던 공간과 동료들을 뒤로하는 마음에는 분명 시원섭섭한 공기가 섞여 있을 것 같습니다.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해 아쉬움이 남으시겠지만 오히려 담담하게 마지막 업무를 마무리하시는 모습이 동료들에게는 더 깊은 인상으로 남을지도 몰라요.
    ​곧 있을 송별회에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따뜻한 진심과 고마움을 술잔이나 맛있는 음식에 담아 즐겁게 털어내시면 그 아쉬움도 기분 좋은 설렘으로 바뀔 거예요.
    ​새로운 근무처로 옮겨가기 전까지 며칠 동안은 긴장했던 마음을 푹 내려놓고 작성자님 자신에게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고 충분히 격려해 주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3월의 새로운 시작도 지금처럼 씩씩하게 잘해내실 거라 믿으며 2년 뒤 더 멋진 모습으로 복귀하실 그날을 위해 오늘 저녁은 누구보다 행복한 송별회를 즐기고 오시길 바라요.
    ​오늘 송별회에서 동료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마지막 한마디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