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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사
답변수 501ㆍ채택률 2%ㆍ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적어주신 내용을 보면 단순한 직무 고민을 넘어서, 업무 환경 전반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상당히 큰 상태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공황 증상까지 나타난다는 점은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퇴사를 망설이시는 이유로 말씀해주신 경력의 짧음, 경제적인 부분, 앞으로에 대한 불안 역시 매우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그래서 무조건적인 퇴사보다는 가능하다면 다음 단계를 준비하면서 결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처럼 신체적인 증상(숨이 차는 공황감)까지 동반되는 경우라면, 건강과 안정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버티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감당 가능한 범위인지 점검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미 한 번 퇴사를 결심하셨다는 점은 그만큼 상황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기 위한 판단일 수도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