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간 늘어진 몸을 이끌고 오늘도 회사에 출근하였습니다. 아침에 눈을뜨고 먼 길을 달려 사무실에 앉아있는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칭찬이힘이되.출근 자체가 오늘의 가장 큰 성과네요 휴일 후 출근하기 진짜 힘든데, 그래도 자리 지키고 하루를 시작한 스스로를 충분히 칭찬해도 될 것 같아요. 오늘도 힘내시고, 퇴근 후에는 꼭 스스로에게 보상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