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짬내서 독서하는 나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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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의미 없이 스마트폰 보는 것보다

유익한 지식을 얻으려 독서했습니다. 

 

졸린 아침에 쇼츠로 뇌를 채울수도 있었지만

조금 노력해서 독서하니 재미도 있고 시간도 금방 가네요. 

 

읽은 책은 [구름을 사랑하는 기술]입니다.

구름, 대기 현상 애호가 분들께 강추해요. 

저는 3번째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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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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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늬바람
    정말 잘 하셨어요
    그 마인드 칭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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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대신 책을 선택한 거 정말 잘하셨어요!
    쇼츠 보면서 시간 보내는 도파민적 시간을 줄이고,
    독서하면서 유익한 시간 보낸 게 대단하네요. 
    한권의 책을 세 번째 읽으셨다니 정말 애정하는 책인가 봐요.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 가진 자신을 충분히 칭찬할 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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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이팅
    구름을 사랑하는 기술! 제목부터 마음에 들어요 ㅎㅎ
    저도 요즘 유튜브 사용 자제 중이거든요
    책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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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요즘 지하철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데
    독서를 하셨다니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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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의미 있는 아침 독서라니! 너무 멋지고 유익한 시간이었겠어요! 
    '구름을 사랑하는 기술' 멋진 책 제목이네요!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을 정도예요! 
    오늘도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