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 거절을 하는 것 자체도 일단 힘이들고요
가장 큰 문제는 거절한 다음입니다.. 혼자 상대방의 눈치를 보게 되고 미안한 마음도 들고 불편해서 미칠 것 같아요
막상 상대방은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 것 같은데 저 혼자 내가 너무 그랬나? 들어줄걸 그랬나? 괜히 거절했나?
이런 생각에 오랜기간 자꾸 생각나고 혼자 불편해해요
생각보다 상대방은 크게 신경 안쓴다, 그냥 살다보면 거절을 할수도있고 그런거다 이렇게 생각을 해보려고도 했는데 자꾸만 신경쓰여서 미치겠어요
이미 지난간일 신경써서 뭐할거야, 하면서도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요
저는 원래도 인상이 차가워보인다, 말걸면 무시할거같이 생겼다 이런 소리를 초등학생때부터 듣고 자랐어요
그래서 이런것들이 다 더해져서 이렇게 된걸까요? 이게 무슨 마음인지 저도 모르겠어서 좀 답답해요
평소의 성격자체가 그렇게 눈치를 보는 타입까진 아닌것 같은데...
아니면 이게 성격자체가 눈치보는 타입이 맞는건지...
내가 저 사람한테 미안한일을 한거같아서 눈치보이는게... 이게 진짜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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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