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주변에서 부탁하면 대부분 들어주는 편입니다.
제가 조금 힘들더라도 상대가 필요하다고 하면 거절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반복되다 보니 어느 순간 “왜 항상 내가 맞춰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거절하면 마음이 불편하고, 관계가 멀어질까 걱정됩니다.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과 제 자신을 지키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심리 전문가들은 건강한 거절의 기준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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