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하루하루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마음만 분주하고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떨어지고 고민이 많은 여성이에요
그동안 가정도 돌보고 제 나름대로 주어진 몫을 다하며 바쁘게 살아왔는데요. 정작 나이가 들고 삶의 한 단락을 지나고 보니, 그동안 '나 자신'을 위해 남겨둔 시간은 참 없었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아이들도 사회생활을 하느라 바쁘고 집안일이나 일상도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처럼 허전하고 감정 기복도 심해지네요.
새로운 취미나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해도 몸이 쉽게 피로해지니 선뜻 용기가 나지 않고, 자꾸 지나간 일들이나 안 좋은 생각에 사로잡혀 무기력해지는게 느껴지네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삶의 과정인가 싶다가도, 이렇게 마음이 자꾸 쓸쓸해지고 의욕이 떨어지는 날엔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지 막막하기도 해요..
삶의 변화와 함께 찾아오는 이 허탈함과 무기력감을 극복하고, 다시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되찾으려면 어떤 마음가짐과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보는 게 좋을까요? 제 자신을 온전히 돌봐주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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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