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30대 후반 외동아들 인데요.
혼자다보니 궁금한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원래는 제가 이렇게 극도로 예민한 성격도아니고 활발한성격 이였는데
어렸을때 왕따와 셔틀 놀림등을 많이 당한게 아직도 생각이 생생하다보니 이떄부터 조금씩 성격이 바껴가면서
의기소침해지고 극도로 예민한 성격으로 바껴서 다시 바꾸려니 쉽지않네요ㅠㅠ
혹시 저랑 비슷한분이 있으실진 모르겠지만 저처럼 가족외 주위에 아는사람과 친구들 없으신분들 계시나요???
저는 가족외 아무도없어서 어디에 고민을털곳 없고 커뮤티니말고는 없는데.
요근래 들어 갑자기 마음이 극도로 불안해지고 긍정적인 생각은 완전히 사라진 채 하루하루 버티는 것조차
너무 힘겨운 생활을보내고 있는데 저처럼 외동이신분들은 이런 상황이 오셨을때 어떻게 방법을 찾으십니까
또 취업 난항 및 경제적 어려움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합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곳들마저 계속 낙방하며
장기 무직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취업하기는 어려우니
당근 알바라도 하며 극도로 소비를 줄이고 있으나 생활비 감당이 쉽지 않네요. 차비도 아낄라고 따릉이아니면 출퇴근 걸어서 알바다니고 있거든요. 또 부모님이 이사실알면 안되는것들도 많은대다 혹시 말하게되면 진짜 쓰러질지도 모르는것이라 계속 숨기고는있는데 저같은 외동이신분들은 이런상황이 다쳐오셨을때 어떻게 해결하고 하셨을까요..?
도무지 정답을 못찾겠습니다 ...정부지원제도도 싹다 알아봤는데 좋은대답은 듣지못했고
해결방법을 도무지 못찾겠어요.......진심어린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