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까요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는데 지금직장을 평생 다닌수는 없는거고 이회사를 더이상 다닐수 없을때 어떤일을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제가 그렇다고 몸을쓰는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지금이라도 무슨 기술을 배워야하는지 아니면 자격증이라도 따 둬야 하는지 이래저래 실천은 못하고있고 고민만 많아지고 있어요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실마리가 안풀리네요 특히나 저는 비혼주의자라서 지금은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살고있어요 나이가 더들면 엄마는 돌아가시고 동생도 따로 결혼해서 나가서 살수도 있어서 최후엔 저혼자 독거 노인형태로 될것 같거든요 그럼 아플때 돌봐줄 사람도 없고 병원비도 많이 들어가면 누구한테 손벌릴수도없고해서 여러모로 저한텐 돈을 모아야할 의무가 많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일은 힘이 닿는데까지 놓지않을 생각입니다. 저희 엄마 같은경우에도 연세가 70이신데도 정정하게 일을 하시고 계신거 보면 저도 많이 존격스럽기도 하더라구요 청소나 건물 관리같은건 어렵지 않게 직업을 구할수 있겠죠? 저의 이력을 살려서는 나이가 들어서는 채용을 안해줄것 같구요 저의 미래의 직업을 어떤걸 가지면 좋을까요? 참고로 저의 현재직업은 세무사사무실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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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625채택률 3%
    불안하고 막막한 심정이 깊이 이해됩니다. 비혼으로서 노후를 홀로 대비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부담이 크시겠지만, 세무사 사무실 경력은 노후 대비에 엄청난 강점입니다.
    ​청소나 건물 관리도 좋지만, 굳이 몸 쓰는 일로 바로 넘어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50~60대 이후에도 사무 직군에서 쌓은 전문성은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경리·회계 파트타임,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계 경리, 사회복지시설 회계 등은 세무 실무 경력자를 매우 선호합니다.
    ​주택관리사(건물 관리 및 회계 총괄, 60대 이후 안정적) 또는 사회복지사 2급(향후 복지 분야 취업 및 노후 대비)을 미리 준비해 두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70세에도 정정하게 일하시는 어머니처럼, 오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다면 힘닿는 데까지 충분히 일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자격증 준비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세요.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익명3
    50을 앞두고 앞으로의 삶을 미리 걱정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돼요. 특히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은 큰데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면 생각만 많아지고 실천하기도 어려워지죠. 그래도 세무사사무실에서 쌓은 경력은 나이가 든다고 없어지는 경험이 아니니, 무조건 새로운 기술을 처음부터 배우기보다 현재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을 조금 더 오래 가져갈 방법부터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청소나 건물관리 같은 일도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지금 당장 하나를 결정하기보다는 체력, 수입, 근무시간을 직접 비교해보면서 작은 경험부터 쌓아보는 게 현실적일 것 같아요. 미래가 막막한 만큼 오히려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고 준비한다면 혼자 살아갈 미래에 대한 불안도 조금씩 줄어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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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414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50을 앞두고 앞으로 혼자 생활할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지금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나는 뭘 해서 먹고살지?’라는 걱정이 커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으면서 한 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재 세무사사무실에서 일하고 계신 경력은 나이가 들면 쓸모없어지는 경력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을 먼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세무사사무실에서 근무했다면 회계·세무 업무뿐 아니라 거래처 응대, 각종 신고와 서류 처리, 전산 프로그램 사용 등 여러 실무 경험이 쌓여 있을 겁니다. 50대 이후라고 해서 반드시 청소나 건물관리처럼 전혀 다른 직종으로 넘어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소기업의 회계·경리·사무 업무나 소규모 사업장의 세무·회계 보조처럼 지금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일도 함께 알아보셨으면 해요. 풀타임 취업만 고집하지 않고 계약직이나 시간제까지 넓히면 선택지는 더 다양해질 수 있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당장 ‘노후에 유망한 자격증’을 하나 골라 공부하는 것부터 시작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불안할수록 자격증부터 따야 할 것 같지만, 실제 채용으로 연결되지 않는 자격증을 여러 개 취득하는 것보다 내가 가진 경력을 앞으로 어디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조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주 현실적으로는 앞으로 한 달 동안 구직 사이트에서 ‘회계·경리·세무’ 분야의 50대 이상 지원 가능한 공고를 꾸준히 살펴보세요. 어떤 경력을 요구하는지, 급여는 어느 정도인지, 어떤 프로그램이나 자격을 우대하는지를 적어보는 겁니다. 그러다 반복해서 요구되는 능력이 발견되면 그때 교육이나 자격증을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자격증을 따고 일자리를 찾는 것’보다 ‘일자리를 먼저 조사하고 필요한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청소나 건물관리 업무 역시 향후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두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면 결국 이런 일밖에 못 한다’고 미리 경력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직종 역시 생각보다 근무조건과 체력 부담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실제 업무와 급여, 근무시간을 충분히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에게는 직업 준비만큼 중요한 것이 노후의 경제적 안전망인 것 같습니다. 비혼으로 혼자 생활하게 될 가능성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막연히 ‘돈을 많이 모아야 한다’고 걱정하기보다 예상되는 주거비와 생활비, 의료비, 연금과 현재 자산을 한번 구체적으로 계산해보세요. 숫자로 확인하면 생각보다 준비가 되어 있을 수도 있고, 부족하다면 매달 얼마를 더 준비해야 하는지도 명확해집니다. 막연한 불안이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50세가 아니라 아직 50세를 앞두고 계신 시점입니다. 앞으로의 직업을 하나 정해서 평생 유지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의 경력을 최대한 오래 활용하고, 필요하면 근무시간과 책임이 조금 적은 자리로 이동하고, 더 나이가 들었을 때 다시 다른 형태의 일을 선택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설계해도 됩니다.
    
    지금 작성자님에게 필요한 것은 ‘70살까지 할 직업을 당장 찾아야 한다’는 답이 아니라, ‘현재 가진 경험으로 50대와 60대의 선택지를 어떻게 늘려놓을 것인가’에 대한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번 주에는 자격증 책부터 사기보다 채용공고 20개 정도를 직접 살펴보세요. 생각보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을 필요로 하는 곳이 어디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첫걸음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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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414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50을 앞두고 앞으로 혼자 생활할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지금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나는 뭘 해서 먹고살지?’라는 걱정이 커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으면서 한 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재 세무사사무실에서 일하고 계신 경력은 나이가 들면 쓸모없어지는 경력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을 먼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세무사사무실에서 근무했다면 회계·세무 업무뿐 아니라 거래처 응대, 각종 신고와 서류 처리, 전산 프로그램 사용 등 여러 실무 경험이 쌓여 있을 겁니다. 50대 이후라고 해서 반드시 청소나 건물관리처럼 전혀 다른 직종으로 넘어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소기업의 회계·경리·사무 업무나 소규모 사업장의 세무·회계 보조처럼 지금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일도 함께 알아보셨으면 해요. 풀타임 취업만 고집하지 않고 계약직이나 시간제까지 넓히면 선택지는 더 다양해질 수 있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당장 ‘노후에 유망한 자격증’을 하나 골라 공부하는 것부터 시작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불안할수록 자격증부터 따야 할 것 같지만, 실제 채용으로 연결되지 않는 자격증을 여러 개 취득하는 것보다 내가 가진 경력을 앞으로 어디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조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주 현실적으로는 앞으로 한 달 동안 구직 사이트에서 ‘회계·경리·세무’ 분야의 50대 이상 지원 가능한 공고를 꾸준히 살펴보세요. 어떤 경력을 요구하는지, 급여는 어느 정도인지, 어떤 프로그램이나 자격을 우대하는지를 적어보는 겁니다. 그러다 반복해서 요구되는 능력이 발견되면 그때 교육이나 자격증을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자격증을 따고 일자리를 찾는 것’보다 ‘일자리를 먼저 조사하고 필요한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청소나 건물관리 업무 역시 향후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두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면 결국 이런 일밖에 못 한다’고 미리 경력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직종 역시 생각보다 근무조건과 체력 부담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실제 업무와 급여, 근무시간을 충분히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에게는 직업 준비만큼 중요한 것이 노후의 경제적 안전망인 것 같습니다. 비혼으로 혼자 생활하게 될 가능성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막연히 ‘돈을 많이 모아야 한다’고 걱정하기보다 예상되는 주거비와 생활비, 의료비, 연금과 현재 자산을 한번 구체적으로 계산해보세요. 숫자로 확인하면 생각보다 준비가 되어 있을 수도 있고, 부족하다면 매달 얼마를 더 준비해야 하는지도 명확해집니다. 막연한 불안이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50세가 아니라 아직 50세를 앞두고 계신 시점입니다. 앞으로의 직업을 하나 정해서 평생 유지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의 경력을 최대한 오래 활용하고, 필요하면 근무시간과 책임이 조금 적은 자리로 이동하고, 더 나이가 들었을 때 다시 다른 형태의 일을 선택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설계해도 됩니다.
    
    지금 작성자님에게 필요한 것은 ‘70살까지 할 직업을 당장 찾아야 한다’는 답이 아니라, ‘현재 가진 경험으로 50대와 60대의 선택지를 어떻게 늘려놓을 것인가’에 대한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번 주에는 자격증 책부터 사기보다 채용공고 20개 정도를 직접 살펴보세요. 생각보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을 필요로 하는 곳이 어디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첫걸음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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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364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다가올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걱정과 두려움이 얼마나 크실지 깊이 공감해요.
    ​비혼주의자로서 혼자 남을 미래를 대비해 경제적인 자립과 노후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습은 결코 나약한 게 아니라 누구보다 현명하고 단단하게 삶을 꾸려가고 계신 증거예요.
    ​세무사 사무실에서 오랜 기간 전문적인 실무 경험을 쌓아오신 만큼, 그 이력은 나이가 들어서도 충분히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어요.
    ​체력을 쓰는 단순노동보다는 세무, 회계,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중소기업의 급여나 기장을 파트타임으로 봐주는 실버 인재나 회계 컨설턴트 같은 길을 고려해보시면 좋아요.
    ​지금 당장 새로운 기술이나 낯선 자격증을 무리하게 따려고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그동안 해오신 세무 업무의 연장선에서 나이와 상관없이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틈새를 찾아보는 게 훨씬 현실적이에요.
    ​어머니께서 70세의 나이에도 정정하게 일하시는 멋진 모습을 곁에서 보고 자라신 것처럼, 작성자님 역시 충분히 그 끈기를 이어받아 힘이 닿는 날까지 멋지게 전문성을 발휘하며 일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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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830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세무사 사무실에서 오래 일하며 쌓아오신 경력은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강하고 단단한 무기입니다. 몸을 쓰는 기술이 없다고 불안해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50대를 앞둔 시점에서 비혼으로서의 삶과 노후를 준비하는 것은 불안이 아니라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쥐기 위한 가장 현명하고 구체적인 계획의 시작입니다.
    
    70세에도 정정하게 일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처럼, 힘이 닿는 데까지 일하고 경제적 자립을 유지하려는 의지는 노후 대비의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현재 직업과 앞으로 준비해 볼 수 있는 현실적인 방향들을 제안해 드립니다.
    
    1. 현재 이력을 활용한 직업 확장 (가장 추천하는 방향)
    나이가 들면 채용이 안 될 것이라 지레 포기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세무·회계 분야는 경력과 숙련도가 곧 신뢰가 되는 대표적인 분야입니다.
    
    소규모 사업장·개인병의원 출장 기장 및 프리랜서 경리
    
    풀타임 직장 취업이 어렵더라도, 세무사 사무실 경력을 바탕으로 소규모 자영업자, 스타트업, 개인 병의원 등의 3~4곳 장부 관리 및 세무 신고를 대행해 주는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건물 관리사무소 경리 (경리주임)
    
    청소나 건물 관리 현장직보다 관리사무소 경리직이 훨씬 적성에 맞고 경력을 살리기 좋습니다.
    
    아파트나 상가 관리사무소 경리는 50대 이상 여성도 경력과 정확성만 있다면 충분히 장기 근무가 가능합니다.
    
    준비할 것: 전산회계운용사 또는 공동주택ERP운영검정(아파트 경리 자격증) 자격증을 미리 취득해 두시면 관리사무소 취업에 매우 유리합니다.
    
    2. 나이 제한이 적고 지속 가능한 대체 직업
    만약 회계·세무 분야를 완전히 벗어나 다른 일을 고민하신다면,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도 수요가 꾸준한 직종을 추천합니다.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2급)
    
    비혼 노후 대비로 가장 추천받는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주간보호센터, 요양시설,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등 관리 및 행정 인력 수요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이버로 수강하며 실습을 마치면 시험 없이 취득이 가능하여,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건물 관리 및 청소·방역 분야
    
    구직 자체는 진입장벽이 낮아 어렵지 않지만, 육체적 노동 강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현장직보다는 앞서 말씀드린 관리사무소 행정/경리직을 우선순위로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3. 홀로서기(비혼) 노후를 위한 실천 가이드
    막연한 고민을 끊어내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마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 경력 가공하기: 지금까지 세무사 사무실에서 처리했던 업무(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4대보험, 결산 등)를 항목별로 정리해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두세요.
    
    관련 자격증 1개 도전하기: 지금 당장 퇴사할 것이 아니므로, 퇴근 후나 주말을 이용해 공동주택ERP운영검정이나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중 하나를 골라 시작해 보세요. 작은 실천이 불안감을 크게 줄여줍니다.
    
    현금흐름 및 의료비 대비: 홀로 생활할 때 가장 큰 위험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을 필수 점검하시고, 국민연금·퇴직연금 외에 개인연금이나 주택연금 활용 계획을 수립해 고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 두세요.
    
    그동안 세무사 사무실에서 타인의 재정과 세무를 꼼꼼히 관리해 오신 만큼, 본인의 노후 역시 누구보다 꼼꼼하고 완벽하게 설계해 나가실 수 있습니다. 지금의 고민은 늦은 것이 아니라, 가장 적절한 시기에 시작된 건강한 준비입니다.
    
    8월의 끝자락, 지친 마음 편안히 쉬어가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032채택률 4%
    50에 가까워질수록 직업과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이 참 많으시겠어요. 지금 세무사사무실에서 근무하시고 계신 점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물론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나 환경이 달라지고, 언제까지 지금처럼 일할 수 있을지 막막한 마음 공감합니다.  
    
    먼저, 몸을 쓰는 일을 걱정하고 계시지만 청소, 건물 관리 같은 직업은 비교적 구하기 쉬우면서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입니다. 특히 엄마도 나이가 많으신데도 정정하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시며 자극받으셨다니 정말 멋지시고 존경스러워요. 그처럼 천천히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일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보는 게 좋아요.  
    
    또한, 지금까지 하신 세무사사무실 근무 경험을 그대로 살리거나 거기에 맞는 자격증을 한두 개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예를 들어, 경리, 회계, 재무 관리 쪽 자격증, 또는 관련 공인중개사, 전산세무회계 같은 실무 중심 자격증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기술을 새로 배우는 것이 막막하다면 천천히 하루에 조금씩 시간을 내어 목표를 세워 작은 성취들부터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쌓아가면 자연히 자신감도 생기고 실질적인 변화가 따라올 거예요.  
    
    경제적 부분도 꼭 챙기셔야 하는데, 일할 수 있을 때 최대한 저축과 투자도 검토하면서 미래에 대비하는 게 필요합니다. 혼자서 힘들어하지 마시고 주변 상담 전문가나 공공기관의 재무 상담을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독거노인이 되어도 건강히 생활하려면 꾸준한 운동과 건강관리, 더불어 정서적 지지망을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친구나 지역사회 봉사활동, 또는 관심 분야 모임에 참여하여 소속감을 갖는 것도 큰 힘이 될 거예요.  
    
    지금 막막하실 때 느끼는 마음, 정말 잘 이해해요. 누구나 그런 순간이 있지만 차근차근 앞으로 걸어가면 분명히 길이 보입니다. 당신의 가능성과 가치를 믿으세요. 꾸준히 노력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동안 좋은 기회와 길이 만나게 될 거예요.   
  • 익명2
    우리는 누구나 사회생활 하면서 이제 마지막이 왔을 때 그리고 내 앞으로 노후에 대비해서 어떤 일을 해야 될지 정말이지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 결혼하지 않고 또 나는 결혼을 하지 않는 비혼주의자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 혼자 일을 하면서 계속해서 살아가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여러 가지 고민도 정말 많으셨을 것입니다. 내가 부양에 대해 가족이 있다면 더더욱 고민이겠지만은 앞으로 이제 나 혼자 살아가야 되고 나 혼자 이 세상을 헤쳐 나가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신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은 굳이 어렵고 힘들거나 또는 나를 스트레스를 받거나 또 힘들게 하는 일들을 하지 않으면 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오랫동안 일을 하면서 나이가 70 80 되면서도 일을 하면서 슬슬 일을 하면서 어느 정도의 노후가 보장되면서 내 일에 대해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일을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모두 그런 예의들을 찾으러 가죠. 하지만 그런 예의를 찾기 찾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나이든 노인의 크게 써 줄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결국은 자기 일에 대해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몰고 나가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현재 세무사 사무실에 다니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무사 사무실에 대해서 계속해서 유지를 하시고 또 계속해서 사업을 하시는 방법도 있고 다른 방법으로라 한다면 생각보다 사무실에 이제 나오셔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을 하셔야 되겠죠. 새로운 사업이라고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치킨집 있지만 저는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노후에 치킨집도 많이 하시고 프랜차이즈업에도 많이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퇴직금이라든가 내 투자 비용을 회수하기에는 정말 어려운 현실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서 비관하고 또 좋지 못한 현상으로 인해서 사회에 낙오자가 되거나 도태가 되어서 크고 어려운 일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뉴스에 나오기도 하는 안 좋은 일들도 벌어지기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좀처럼 내 투자가 안정적이면서. 그리고 내 노후를 안정적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실 필요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사업이 투자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 투자 비용이 적게 들어가면서 한 달에 300 400 정도 벌 수 있어서. 내 몸과 그리고 내 마음 그리고 내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거리가 정도가 된다면 나는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면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저는 투자 비용이 적은 사업들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리스크도 적고 앞으로 내가 이 사업을 실패하더라도 다른 사업을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 비용이 적은 사업을 추출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투자 회수 비용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투자 해수 비용이 빨라야 나도 그만큼 순이익이 나오고 그만큼 내 일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이 일을 하는 거에 대해서 후회가 없고 또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이가 들면서 오랫동안 힘드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한번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저. 소규모 장사를 하시는 것을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많은 큰 돈을 드리지 않고서라도 사업을 할 수 있고 어느 정도 내 밥벌이와 그리고 내 생활이 가능한 수단일 수도 있습니다 요새는 정말로 할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있고 이미 그 자주 선점하고 있고 이미 자리는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거를 뭔가 문을 두드리기에는 나는 이미 너무 나이가 들고 센스가 없었기 때문에 다른 젊은 사업자들이라든가. 대규모 돈을 투자하는 사업자들에 대해서 나는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지요. 그리고 프랜차이즈 업체 따라서 내 개인 사업체는 크게 뒤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점점 힘든 세상에 살고 있고 프랜차이즈 업체만 배가 부르고 개인 점주들은 힘든 상태가 된 것이죠. 내일은 내가 알아보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조그만 소규모 투자로 해서 금세 내 사업의 3개월 안에 뽑아낼 수 있는 그런 적절한 사업을 찾아내시긴 것 같습니다.
  • 익명1
    저도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돼요.
    특히 혼자 살아갈 미래까지 생각하면 단순히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보다 오래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도 클 것 같아요.
    
    그런데 세무사사무실에서 일하신 경력이 아예 쓸모없어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세무회계 쪽 사무보조나 경리 업무처럼 지금까지 해온 경험을 활용하면서 나이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방향도 먼저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청소나 건물관리도 현실적인 선택지이지만 지금부터 무조건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보다 **현재 경력으로 할 수 있는 일과 새로 배울 일을 나눠서** 알아보는 게 어떨까요?
    당장 하나를 결정하기보다 채용공고를 직접 찾아보면서 내가 몇 살까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확인해보면 막혀 있던 실마리가 조금씩 보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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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365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50대를 바라보며 앞으로의 삶과 노후를 차분히 그려보고 계시네요. 비혼주의자로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현실적으로 미래를 고민하고, 70세에도 정정하게 일하시는 어머니를 존경하며 마음을 다잡는 모습에서 깊은 책임감과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지금 당장은 막막하고 기술이 없다고 느껴지실 수 있지만, 세무사 사무실에서 쌓아오신 전문 경력은 나이가 들어서도 충분히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세무사 사무실 경력을 살린 노후 대비 전략
     * 사무소 경력의 장점 활용: 
    세무, 회계, 4대 보험, 행정 서류 처리는 어느 조직이나 연식이 쌓여도 늘 수요가 있는 분야입니다. 체력적인 부담이 적고 정년이 비교적 긴 편이라 60대 이후에도 일할 수 있는 통로가 됩니다.
    
     * 전망 있는 관련 자격증 검토:
       * 전산회계, 전산세무 자격증: 이미 실무를 해보셨다면 조금만 준비해도 취득이 수월하며,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관리 업체에서 매우 선호합니다.
    
       * 행정사: 
    세무·회계 경력과 시너지를 낼 수 있어, 나홀로 사무실을 꾸리거나 컨설팅 형태로 은퇴 후에도 오래 일하기 좋습니다.
    
       * 전산회계운용사 또는 재경관리사: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자격증으로 이직 시 유리합니다.
    
    ♧체력과 안정성을 고려한 대안적 일자리
     * 건물 관리 및 행정 지원: 
    말씀하신 대로 청소나 건물 관리, 혹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행정 직원 등은 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히 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정 일자리입니다. 다만, 세무사 사무실에서의 행정·사무 경력이 있다면 현장 관리보다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회계 담당)나 일반 빌딩 관리 법인의 행정직으로 지원하시는 것이 체력 부담을 줄이고 경력을 살리는 좋은 방법입니다.
    
     * 소규모 사업장 파트타임 세무·기장 대행 프리랜서: 
    꼭 상근직이 아니 여러 소상공인의 장부를 월 단위로 정리해 주는 프리랜서 형태로 일하면 시간적 자유를 누리면서도 수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너무 멀리 있는 미래를 한 번에 해결하려고 하면 막막함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지금 하시고 계신 세무 실무를 바탕으로 당장 내년, 혹은 몇 년 뒤에 써먹을 수 있는 자격증 하나부터 아주 가볍게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혼자서 단단하게 삶을 꾸려가려는 당신의 발걸음을 언제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