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는 조카......

조카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얘기를 하는데 5분도 앉아있지 못하고 계속 일어났다 앉았다를 반복하고 계속 다른얘기를 하고 집중을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단순히 지루하거나 관심이 없어서 그런다기엔 이상해보여서 동생에게 물어보니 작년부터 이런 증상이 심해졌다고 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수업시간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다른 책을 꺼내서 본다거나 선생님과 얘기할때도 가만히 있질못하고 왔다갔다하거나 다른말을하거나 하는 행동을 해왔다고 했습니다.

 

담임선생님도 전문기관의 검사를 권유한다고 하며 걱정을하는 동생을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이쪽으로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니...고민이됩니다. 자연스럽게 나아지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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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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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중학생이 되어서 그러니 더 갑작스럽고 놀라셨겠어요
    더 어릴 때는 증상이 없었던 건지.  빨리 병원에 가 보는 게 중요하겠네요. 
  • 익명1
    에고... 조카일이라 엄청 맘이 쓰이겠어요. 얼른 검사 받아보심이..
  • 익명2
    조카가 괜찮아야 할텐데 한번 병원애 가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 익명3
    요즘은 ADHD가 정말 많아요.
    커가면서 나이지는 경우도 많은데 일단 어떤 상태인지 빨리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아요.
    늦어질수록 치료가 어렵다보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