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릴때 부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자라서도 극복이 안되네요 아이가 좋은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자랐으면 좋겠어요
둘째가 자아존중이 좀 부족해보여요
아직 어리긴하지만...
어린만큼 무얼 해도 자신감 있게 하고, 틀려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으면하는데,
뭔갈 하려고하면 "잘 못할텐데, 또 틀릴텐데, 에이 됐어~" 이러면서 쉽게 포기하고,
외모에서도 안경을 쓰고 난 뒤부터는,
자꾸 안경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려는 모습과
안경을 벗게하면 얼굴을 숙이면서 숨기려고해요.
아무리 옆에서 "너 잘생겼어~ 엄만 너의 예쁜 눈을 보고 싶어~, 틀려도 괜찮아 우선 해봐, 처음엔 원래 다 못하는거야~" 라고 얘길해도 변화가 안보이네요...
자라면서 고쳐지지않으면 더 심해질텐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