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뭐든지 열심히 하고 남보다 많이 신경쓰는 편이라 공감이 갑니다ㅜ 때론 내려놓기도 해야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성향상 오지랖이 넓긴하지만 착하고 바른행동 해야한다는 가스라이팅을 어렸을때부터 듣고 자랐다
어른스럽다. 착하다 이런소리에 나도 모르게 도와줘야 되고 못본척하지 못하는 어른으로 자란것 같다
한쪽 눈 감고 지니쳐도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혼자 신경쓰고 돕는다고 스스로 총대 메고 피곤해한다
그러곤 내가 곤란하거나 도움 필요할땐 막상 상대가 나만치 안해주면 서운함을 넘어 인간애가 파괴된다
이젠 좀 내려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