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선되어야하는거라 생각해

저의 친정엄마께서는 늘 당신본인보다 타인을 더 챙기시는 분이세요 이웃과 나눔을 할때도 더 좋은것을 이웃에 주고 허접한걸 본인거로 챙기시는 분이세요 정작 본인은 맛만 겨우보고 이웃에 나눠주려 음식하시느라 애쓰시는 모습도 항상 봐왔어요 이웃들이 고마워하는거에 보람과 만족을 느끼며 자기희생 하시는게 저는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엄마 본인을 더 사랑하고 아꼈으면 하고 잔소리, 볼멘소리를 하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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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베푸는 것을 자아존중감으로 두신것 같아요.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다 하는것처럼. 내가 먹은게 아닌데 어떻게 배가 부르겠어요. 
    베풀었때의  감정. 마음에서 오는 뿌듯함과 따뜻함이 스스로를 챙기는것보다 크게 오는거겠죠. 안타까워하지 마시고  엄마를 잘 챙겨주세요. 
  • 익명2
    예전엔 그렇게 교육했어요
    달라져야죠
  • 익명3
    배려심이 강한 분이시네요.
    정말 멋지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