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아존중감 때문에 고민입니다

어릴적 할아버지, 아버지에게 많이 혼나고 항상 눈치를 보며 성장했습니다.

이렇게 성장을 해오니 성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자아존중감이 낮아지더군요 

무슨일을 해도 자신감이 없고, 항상 실패할거 같고 내 주장을 피지 못하게 되고...

대학에서도 자신감이 없었고, 졸업하고 회사에서 일을하면서도 계속 이런 상황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뭔가 실패를 하거나 업무에서 실수를 하면 가뜩이나 낮은 자아존중감이 더 낮아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스스로 이러지 말자 라고 생각을 해도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낮은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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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할아버지 아버지께서 눈치 보라고 혼내신게 아닌거 성인이 되어서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나 잘되라고 그랬겠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익명2
    저도 어릴 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차라리 눈치 안보는 성격이였으면 모르겠는데, 성격은 예민한 편인데 혼이 많이 나다보니 저도 모르게 주눅이 드는 성격으로 바뀌더라구요. 참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