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만 가면 자아존중감이 없어져요

시댁에 2주에 한번씩 가는데요 시댁만 가면 죄인이 된듯 자아존중감이 없어지네요

그래서 원래 내가 자아존중감이 없는 사람인가보다 했는데 친정엄마 생신모임으로 오랜만에 친정에 갔더니 물만난 물고기마냥 활개를 치다 왔어요 내가 이렇게 활발할수도 있구나 속으로 놀랐네요

시댁에서 기죽는 며느리 저뿐만은 아니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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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시댁 분위기가 엄한가봐요
    그런가보다.. 그게 잘 안되죠?
  • 익명2
     잘못한게 없으신데 죄인이 되시는건가요? 저는 시부모도 내부모다 생각해서 그런지 불편한게 없는데 왜 기가 죽으실까요?
  • 익명3
    그런 이유가 있으실 것 같아요 ㅠ 저도 가면 한번씩은 속에 화가나네요 ㅠ
  • 익명4
    시댁에 자주 가시네요
    조금 불편하고 기죽는 다면
    횟수를 줄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