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싫다

항상 똑같은 하루의 반복. 엄청나게 슬픈 일도 그렇다고 기쁜 일도 없이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 뭔가 이룬 것도 없고 하고 싶은 의욕도 없이 살아간다.

나는 내가 싫기 때문에 남도 좋아할 수 없다. 이게 언제부터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게 힘들다. 그러다보니 집에만 있고 나가질 않는다. 이래도 될까 가끔 생각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니니까 괜찮잖아, 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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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평범한 일상이  지루하거나 하찮게
    여겨질때도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평범함이  사실 행복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