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받아들이지 못하겠어요.

저는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서 만족을 잘못하는 성격이에요. 게다가 주관과 목표가 뚜렷하기도 하고요. 그래서인지 저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사람들이 칭찬해주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가식이나 사회생활이라고 치부해버리곤 해요. 그래서 칭찬을 들어도 진심같지않아 반응을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 같은데 칭찬에 있어서는 자신이 없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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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저도 비슷한 성향이예요. 스스로 만족을 못하는데 남이 잘했다고 하면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스스로에게 너무 인색한 성격이예요
  • 익명2
    앗...제얘기인듯.
    전 자존감이 바닥이라 칭찬들으면
    놀리는거 같아요
  • 익명3
    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결과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노력한 부분은 인정해 주려고 해요~~ 
    그럴 경우에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받아주시고, 다음에는 더욱 잘 해봐야겠다고 의사표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익명4
    그렇군요..누구의 평가나 인정보다 자기 자신의 인정을 더없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군요..
    그런데요..상대방도 칭찬할만하니까 칭찬해요..그 가치를 인정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