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나이가 들면서 부터

남의 얘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냥 별 의미없이 한 얘기에도 저게 무슨 의미로 하는 말이지? 그냥 오늘 좋아보인다 하는 칭찬에도 나 오늘 촌스럽나? 이상한가? 하며 혼자 의미를 따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그래서 순진한 어릴때 처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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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저와는 반대시네요
    젊었을때는 되게 민감하게 반응했는데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요
    칭찬을 하면 진짜 칭찬이려니 생각하고요
    대신 거기에 일희일비 하진 않아요
    나이들어 칭찬에 목마를 때도 아니어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네요
  • 익명2
    저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스타일입니다
    너무 연연해 하지말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