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와는 반대시네요 젊었을때는 되게 민감하게 반응했는데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요 칭찬을 하면 진짜 칭찬이려니 생각하고요 대신 거기에 일희일비 하진 않아요 나이들어 칭찬에 목마를 때도 아니어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네요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나이가 들면서 부터
남의 얘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냥 별 의미없이 한 얘기에도 저게 무슨 의미로 하는 말이지? 그냥 오늘 좋아보인다 하는 칭찬에도 나 오늘 촌스럽나? 이상한가? 하며 혼자 의미를 따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그래서 순진한 어릴때 처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