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장애 ] 남이 가볍게 한 말이 주기적으로 생각나요.

남들이 가볍게 흘리듯 하는 말이 나중에도 주기적으로 생각나서 힘들 때가 있어요. 좋은 말은 두고 두고 기쁘지만 반대로 안 좋은 말은 주기적으로 기억이나서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좀 괴롭기도 하네요.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저절로 갑자기 기억이 나서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신경을 안 쓰려고 다른 일에 몰두하는 방법 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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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저두 그래요. 왜 좋은말들은 기억에 안남고 서운하고 안좋았던 말들은 계속 생각이 나는걸까요 ㅠ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기분이 늘 좋지가 않아요ㅠㅠ 
  • 익명2
    저도 그랬는데요 세월이 약인지 ㅗㄱ인지 기억력이 안좋아지니 몇일 지나면 뭔말했는지 기억은 안나고  감정이  남았다가 흐릿해지네요
  • 익명3
    그냥 넘기지 못하시는 부분이 있으신가봐요. 
    다른일이 집중하다보면 생각이 덜나기 마련이지요 
  • 익명4
    저도 남의 말에 잘 상처받는 스타일이라
    님의 맘을 좀 알거 같아요
    시간이 약이라고 서서히 기억도 
    나쁜 말들도 같이 희미해지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