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희 남편이 나이드니 공격적이 되고 자기주장을 상대방이 안들으면 목소리가 달라져요. 어느정도는 이해해요 사람이니까 ... 점점 도드라져요 ㅜ 나이들어 그럴까요?
저는 고집이 센편입니다.
항상 제 주장이 옳고 다른 사람의 말이 기분 나쁘게
제 자존심을 꺽는것 같아서 기분이 나쁩니다.
사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기분이 나빠지니
이것도 성격장애인가 싶기도 합니다.
별거 아닐 수 도 있는데 말이죠.
둥굴둥굴하게 사시는 분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노력해 보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