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설명하지 않아도 나를 알아줄 사람이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어느순간 나를 표현하고 누군가는 어떤지 알아가는게 피곤해지고 지치게 되는것 같아요. 나이가 가져오는 부록 같은건가 봐요.
요즘들어 사람들 만나기가 힘들어지네요
잘 아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괜찮은데 잘 모르는
분이 동행하거나 같이 만나게 되면 불편해요
이런일이 잦다보니 약속을 피하게 되는일도 종종 생기고요
이런게 회피성 성격장애인걸까요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