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 사춘기 와 갱년기

중2 딸아이 사춘기라서 많이 예민하다.

1분 웃음 1분 화냄 반복이다.

내게 안겨서 애교 스럽게 말하다가도

나의 말한마디에 화나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그럴때마다  갱년기의 내가 몇 번 참고

받아주고 다독여주었다.

그렇지만 나의 감정의 기복도 있는지라

참다가 참다가 혼을 내면 집안 분위기는

엉망이 된다.

참 어렵다.

이게 지나가기는 할지 정말 걱정이다.

아니.. 빨리 지금이 지나가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는 중이다.

 

 

0
0
댓글 4
  • 익명1
    중2  사춘기 딸은 예민해요 
    받아주시고 론자 잘 지나가도록  곁에서 지켜봐주세요
    • 익명2
      작성자
      네 잘지나가면 좋겠어요
      오늘도 티격태격 에휴
  • 익명3
    그래도 두분이라 다행이네요. 울집은 남편까지 갱년기가 와서 셋이서 서로 자기 말만 합니다. 근데 저는 나쁘지 않아요. 말못하고 속앓이만 하면 더 힘들지 않을까요? 
    • 익명2
      작성자
      아.. 남편분까지 ㅠㅠ
      힘드시겠네요
      속앓이 하면 스트레스 엄청 날듯요
      조금씩 표현하면서
      서로에게 상처주지않고 잘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