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그럴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젊을때는 차이가 나도 앞으로 뭐라도 할 수 있는 나이라 그런가 생각 안하고 어울렸는데 나이를 먹으면 앞으로 확 바뀌기 쉽지도 않고 그럴 의욕도 줄어드니 너무 차이나는 사람 만나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서 그런 생각 안하고자 안만나게 되네요
나이가 드니 친구들과의 자산차이? 가 생기기 시작하니 만남을 회피하게 되네요..
그 자리가 불편하고 솔직히 부럽고.. 그렇다고 제가 이제까지 열심히 안산게 아니데...
그래서 그런지 모임을 멀다하는 핑계로 회피하네요.. 가족들과 오붓이 보내는게 더 즐겁고 편해요..
받아들이고 너는 그렇구나.. 나는 가족들과 즐겁게 지내는게 최고의 행복이야.. 라는 마음이 아직 안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