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머 저도 그래요 만나는게 힘들더라구요 모임도 다시 안하구요
코로나 전에는 아이의 엄마들과 모임도 여러개 만들어서 같이 놀아주고 놀러다니고 카페가서 수다도 떨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러 다니고 그랬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아이가 있기 때문에 더 조심하게 되고 사람들을 거의 만나지 않게 되니 조금씩 멀어져 가더라구요. 코로나가 거의 끝난 요즘은 다시 사람을 만날 용기가 없어졌습니다. 먼저 연락하지도 않고 만나도 불편해서 회피하고 아이만 보내서 놀다오라고 하는 등 사람을 마주하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구요ㅠㅠ 코로나때문에 없던 장애가 생겨버린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