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가 있죠

누구나 성격장애가 있죠. 누나 중 한명은 너무 느긋하고 또 한명은 너무 급해서 약속이라도 잡히면 첫째 누나는 준비하는 과정도 더디고 설렁설렁인 반면 둘째 누나는 급하면서도 철저해서 다른 사람 몫까지 자기가 챙기지만 자기와 같지 않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 못해서 매번 부딪힙니다.

어떻게 그렇게 느려터지고 답답할 수 있냐면서 말이죠. 저도 급한 편이라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윽박지를 때 보면 너무하다 싶긴 해요.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는 걸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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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둘째누나가 성격이 
    있으신가봐요
    • 익명2
      작성자
      착한데 굉장히 급하고 자기와 다른 걸 이해 못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