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주변말에 부러워하는데...

엄마가 전화해서는 

이모네 가족이 미국 여행간다더라..

거기 갔다와선 캐나다 간다더라..

넌 나데리고 어디 안가냐...

 

친구네 딸이 명품백을 사줬단다..

나는 뭐 안사주냐..

나는 니들한테 줄만큼 줬는데 니들은 왜 안하냐....

그냥 전화소리 울리는게 짜증이 나네요..

주변엔 왜 그리 자랑질만 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엄마와의 통화가 스트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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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적 사랑인데
     물론 자식으로써 기본도리는 해야겠죠  근데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바란다면 좀 아닌거 같네요ㅜ
    
    
  • 익명2
    저희 엄마도 여행가는거 참 좋아하시는데 상황에 여의치가 못해서 몇 년 째 못가고 계세요
    저도 매일 엄마한테 어디가고 싶다, 어디가고 싶다는 소리 듣는데 사실 현실적으로 못가는 상황이거든요. 그걸 아시면서도 계속 말씀하시는게 맘이 참 안좋아서 듣는게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