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 우울하고 화가나요

나를 잘 표현하지 못하겠어요  계속 억누르고 있어서 그런지  이젠 조그마한 자극에도 화가 나요

표현해도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드니  말을 더 안하게 되요  내가 가면을 쓰고 있는거같아요

겉으론 아무일 없듯이 생활하고  있지만 난 깊은  늪에  빠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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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저는 잘 울고 혼자서도 큰소리로 잘 말하고 그래요. 나만의 대나무숲이 필요합니다. 늪에 빠진게 나라면 스스로가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노력이라도 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