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이야기 할 때 내 의견에 대하여 반응이 시들하면 괜히 말했다는 생각과 존중감에 상처를 받는다. 내 의견이 옳은지 다른 사람과 다른지는 중요하지 않다. 다른 의견이라도 이야기를 해 주면 계속 대화가 이어지게 된다. 그러나 아예 반응이 없으면 무시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점차 이야기 하기가 어렵다. 그런 이유로 대화방식을 상대에게 질문을 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바꿔 보려한다. 그러면 자존감이 덜 상처받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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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저 역시 그랬어요. 그래서전 내 의견 내는것 보단 전 따라 가는게 편해요.주로 얘기도 듣는편이죠.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ㆍ채택률 6%
다른 사람들의 말에 상처를 받으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나름의 방식으로 대화의 방식을 바꿔서 내가 상처를 받지 않게 좋게 생각하시는 마인드가 너무 좋으시네요.
근데 우선 다른 사람의 말에 너무 상처받지말아요.
그 사람은 생각보다 별 다른 생각없이 말했을 수도 있어요.
말이라는 것은 말하는 사람보다 듣는 사람의 의도가 중요하답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나를 생각하며 조금 더 여유롭게 살아보아요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ㆍ채택률 7%
질문하는 대화 방식은 나쁘진 않지만 상대방의 반응에 너무 집중되어 있으면 내 이야기를 제대로 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반응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내 마음이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달라진다면 점점 나를 잃게 되지 않을까요?
자신의 감정과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고 스스로를 먼저 인정해주면서 관계를 가져나가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에 의한 나 말고 내가 생각하는 내 마음의 깊은 목소리에 집중하고 인정해주면서 자존감도 올리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