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나이를 한두살ᆢ더 먹어감에 있어 저도 젊은세대들을 보면 마냥 부럽고 제자신은 한없이 초라하게ㅈ느껴지는것 같더라구요
살면서 남과의 비교로 인해 자존감이 많이 저하되던 시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노화로 인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신체적 능력 저하, 처지는 외모, 더러워지는 피부, 늘어나는 주름에 흰머리까지
매일 매일 조금씩 늙어가는 제 자신을 보면서 거기다 내가 막는다고 막을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걸 느끼게 되면 너무나 현타가 오면서 자존감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그러니 사람도 안 만나게 되고 자꾸 집에만 있게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