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ㅠㅠ 새로운 직장에서 능숙하게 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누구나 적응기간이 필요하고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는 법이죠. 그러니 스스로를 자책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지는 첫걸음이 바로 '자책'입니다. 이만큼 해온 것도 잘한거야. 애썼어. 열심히 노력했잖아. 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격려하고 응원해주시다 보면 처음보다 나아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성취도 느끼고 보람도 느끼며 즐겁게 일하실 수 있을겁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