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꼭 잘난사람이 성공하라는 법은 없어요! 다른 사람이 잘나서 부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이 감정이 나를 무너뜨리게해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은 다른사람이고 나는 나입니다. 그 사람의 길을 부러워하고 그 길을 내가 따라갈 필요가없어요. 내 인생은 내것이고 나의 길은 따로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길에 탐낸다고 나의 길을 놓치거나 억지로 바꾸다가 나의 인생을 망치지 않으셨으면좋겠어요. 작성자분은 작성자분으로서 너무나도 소중한사람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