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자신있게 일을 새로 시작하다가 결과가 좋지않게 끝나서 손해본적이 있습니다. 그후로 자존감이 낮아져 새로운 일에대한 도전도 소극적이게 되고 잘할수있을까 내가하면 또 안될꺼야 라는 부정적인 생각만들고 점점더 나를 믿지못하게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만하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모습 괴롭네요
안좋은 사건들로 내가 움츠려들때가 있었네요 저도 근데 똑같았어요!! 저도 실패하면 슬프고 기분이 안좋아져서 우울해졌어요 하지만 그때 내가 나를 못믿고 부정적으로만 남으면 앞으로의 미래가 없더라구요 우리 이럴 떄일수록 나를 믿고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해서 또 실패할거란 보장은없으니까요 노력하고 또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분명 해낼 수 있어요 지금 포기하지마시고 우리 천천히 시간이 걸릴지라도 노력하면서 새로운 성공을 위해 나아가보아요 그러면 높은 자존감이 다시 기다리고있을거예요 ><
한번의 실수로 자존감이 낮아지셨따니 안타깝네요 경험에 의해서 트라우마처럼 남아져있으신 모양이에요 노트 왼편엔 결과가 좋지 않았던 크고 작은 일들 노트 오른편엔 결과가 좋았떤 크고 작은 일들을 적어보세요 분명 우측에 더 많은 내용이 기록 될거에요. 이런걸 적어도 되나 싶은 것들도 모두 적으세요. 잘한일에 경중은 없으니까요
맞아요~ 실패는 자존감을 저 밑으로 떨어뜨리는 법이죠. 하지만, 그 실패가 오히려 성공의 지름길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실패가 새로운 일에 도전이 소극적일 수 밖에 없겠지만, 그 실패 때문에 다시 실수 하는 법이 잘 없더라고요! 어떤 일이든 한 번의 경험을 무시 할 수 없다 생각해요.첫째 육아 때는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는데, 그 힘듦이 있어 그런지 둘째는 힘든 건 똑같아도 저도 모르게 웃으면서 하고 있더라고요~ 여유가 생겼어요~ 첫째 육아의 경험이 정말 크다 생각합니다! 도전해서 또 안되면 어떻습니까~ 되는 날도 분명 옵니다!! 그 날을 위해 화이팅이에요~!! 응원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