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네요.

저희 아이 친구가 약간 그런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같이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다소 충동적인 행동들이 나오고, 점점 어리지만 아이들도 같이 노는 걸 부담스러워 하고 힘들어해요.

제 아이가 아니기때문에 절대 조언이랍시고 이야기하거나 할 수는 없어요. 그 엄마도 자기아이가 어느정도는 노력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는걸 인지하고는 있는 듯한데 그 이상의 액션은 하지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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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익명1
    진짜 그럼 주변사람 피해입니다
    제가 요즘아주속이 탑니다ㅠㅠ
    피하는게 진짜 상책같아요ㅠ
    넘속상하시죠ㅠ
    저도미치겠어요
    • 익명5
      작성자
      비슷한 경우들이 종종 있나봐요.  저희아이가 많이 꼬집히고 그랬는데 방학이라 좀 낫네요
  • 익명2
    당사자 아이 부모님도 알고 있다면 나름 노력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다만 다른 아이들 있는 곳에서 액션을 취할 경우 아이가 받을 상처나 다른 아이들이 느끼게 될 감정을 염려하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익명5
      작성자
      근데 제가 긴 시간 겪어보니 본인 아이 자존감이 낮아질까봐 잘못하는 부분들이 생겨도 단호하게 안하는 것 같아요.
      자기 뜻대로 안될때 친구들을 종종 꼬집거든요. 그건 분명 잘못된 행동인데도 넘  가볍게 넘기는것 같아 보였어요 제가 느끼기엔
  • 익명3
    말을 해줄수도 없서서 정말 답답하겠어요..
    같이 놀지 못하게 할수도 없구요
    • 익명5
      작성자
      아이들도 점점 머리가 커지다보니 같이 놀면 버겁고 힘든친구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 익명4
    가정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요.
    조언이라도 했다간 사이만 나빠지죠.
    • 익명5
      작성자
      그래서 조언이런건 생각도 안해요. 근데 아이가 꼬집혀오면 속상해요. 
  • 익명6
    참 학교생활이 좀 힘들것같아요ㅜ
    안 겪어본사람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