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ISFP 성향의 제가 보는 ENFP의 에너지가 궁금해요!

평소 제 MBTI 성향은 차분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편인데, 주변에 있는 ENFP 친구들을 보면 그 밝은 에너지가 가끔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요.

 

하지만 가끔은 그 넘치는 텐션 때문에 제가 조금 지칠 때도 있어서😂, ENFP 분들은 에너지를 어디서 얻는지, 그리고 저처럼 조용한 성격의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답답함을 느끼지는 않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특히 ENFP 분들이 생각하는 '진심 어린 대화'의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상대방이 리액션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즐겁게 대화를 이어가시는 편인지 알고 싶어요.

 

혹시 ENFP 분들 중에 저 같은 내향형 친구와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서로 배려하는 꿀팁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솔직한 답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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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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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바킴
    ENFP 는 공감능력도 높고, 아이디어도 샘솟기 때문에 하고싶은 일들 하면 좋겠다 싶은 일들이 머릿속에 펼쳐져요 그래서 그걸 해내고 사람들한테 해주면서 존재 의미도 좀 찾는것같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내맘같이 않다는걸 모르면 I 인 사람들한테 피곤함을 줄 수 있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얘기를 해주는게 오히려 고마울거에요. 갑자기 상대방이 떨떠름해하거나 말없이 손절하면 내가 뭘 잘못했지? 하고 상처받을 수 있거든요. 나한테 솔직하게 얘기해주면 오히려 아 우리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그럼 맞춰줘야지 하고 고마울거같아요. 허나 칭찬과 함께 해주세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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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ENFP 성향이 밝고 에너지가 좋은 것 같아요
    I 성향과는 아무래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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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피카피
    ENFP E분들이 I와는 확실히 텐션에서 차이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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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화려한 말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투명하게 공유할 때 진심을 느껴요.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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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아가 하니
    제가 아는 ENFP는 밝고 명랑하지만 깊은대화는 힘든것 같더라고요.
    자기말만 하는편이네요. ENFP가 다그런것은 아니겠지만요.